전세사기 방지하는 안전파수꾼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출범
한국공대, 재학생 대상 맞춤형 ‘ALL-care 취업·진로캠프’ 성료
‘만보시루’, 걷기포인트 모바일시루 전환 재개
시흥시,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본격 추진
㈜신세계사이먼 시흥점, 후원금 2천만 원 기탁 나눔ㆍ확산 모범 기업 눈길
스마트허브 대기환경 개선 위해 민간환경감시원 10명 모집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소전재단과 미술 분야 인재 양성 맞손
시흥시정연구원, 비씨카드와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협력
정왕3동, 취약계층 지원 6개 관계단체와 업무협약
월곶동, ‘월곶 방위대’ 활동으로 지역안전 강화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끼 밥상 나누기ㆍ추가 과일 지원’으로 돌봄 강화
능곡동, 제3기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활동 본격화
현대자동차 목감대리점, 목감동 어려운 이웃에 후원금 100만 원 기탁
정왕2동, 와이투케이(Y2)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 도울 파라핀욕조 기탁받아
군자동, 지역 후원자와 함께 아동 꿈 응원 앞장
경기도교육청, 어린이집 3~5세 유치원과 동일 급식비 지원
시흥도시공사,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불법 주정차 집중 계도에 총력
거북섬·배곧·안산 잇는 525번 버스 2월 1일부터 운행
[시흥타임즈] 경찰청이 지난해 12월 26일 총경급 경찰에 대한 대규모 보직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임창락 총경이 시흥경찰서 제25대 서장으로 임명됐다. 임창락 신임 서장은 1976년생 대구 출신으로 덕원고등학교와 경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경찰대 16기로 공직에 입문했다. 2023년 3월 총경으로 승진한 뒤 최근까지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협력과장을 맡아 중앙과 현장을 잇는 치안 협력 업무를 총괄해왔다. 임 서장은 서울 종암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서울 마포경찰서 정보안보외사과장 등을 역임하며 정보·안보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고, 2022년에는 국정상황실 파견 근무를 통해 범정부 차원의 상황 대응과 협업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인사는 전국 단위 총경급 보직 이동으로, 경기남부권 주요 경찰서장도 다수 교체됐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연말에 진행된 ‘2025 시흥 사운드 오브 윈터’의 열기를 잇는 후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2026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스케이트장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거북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시립전통예술단,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 제7기 문화홍보대사가 함께하는 버스킹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 로비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1부 공연을 진행한 뒤 30분간 휴식 시간을 갖고,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2부 공연이 이어진다. 첫 회차인 1월 3일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프로그램의 막을 연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은 전통 가락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기악·연희 공연으로 ‘아리랑힐’과 ‘삼바락차’ 등을 선보이며, 시흥시립합창단은 ‘걱정말아요 그대’, ‘별은 너에게로’ 등 친숙한 합창곡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후 회차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 시흥시립합창단, 제7기 시흥문화홍보대사(마술사 트릭온ㆍ김시영 밴드)의 공연이 회차별로 교차 편성돼, 공연마다 새로운 조합과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시흥시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031-310-6705)으로 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2026년을 맞아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행정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 먼저 1월 1일부터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 50%를 지원한다. 경기도 거주 청년 신혼부부 2,880쌍을 대상으로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의 50만 원 상당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은 연 6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인상된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 4.5일제 시범 사업을 이어가 신규 참여 기업 30곳을 모집하고 올해 처음 선보인 경기도 기후보험은 온열·한랭질환과 기후재해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 2026년부터 달라지는 경기도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을 복지·보건, 여성·교육, 노동·경제, 농어업, 환경·교통, 문화·안전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1. 복지․보건 분야 ▲ 경기도 참전 명예수당 인상경기도 거주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연 6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은 2022년 26만 원, 2023년~2024년 40만 원, 2025년 60만 원, 2026년 80만 원으로 민선8기 동안 207% 인상됐다. ▲ 경기극저신용대출 2.0 상반기 시행경기극저신용대출을 도민들이 더 쉽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상반기 중 시행한다. 경기극저신용대출 1.0은 2020년 4월 첫 접수를 시작해 2022년까지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연 1% 저금리로 대출 지원했다. 극저신용대출 2.0은 최대 300만 원을 5년 만기 상환하는 기존 방식을 최대 200만 원을 최장 10년 상환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1.0의 경우 대출 종료 후 경기복지재단 내 전담조직을 구성해 사후적 관리에 집중했는데, 2.0에서는 대출 지원 전 상담을 거치고, 이후 금융‧고용‧복지 등을 복합적으로 사후 관리한다. ▲ 31개 시군 통합돌봄 시행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31개 시군에서 통합돌봄이 시작된다. 돌봄이 필요할 경우 읍면동에 신청하면 통합판정조사를 거쳐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 경기도 이주민 포털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다국어 상담 기능을 도입해 체류·노무·생활 등 분야별 맞춤형 안내를 지원하는 이주민 디지털 플랫폼이 탄생한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이주민 커뮤니티 운영으로 지역별 의료기관, 교육기관, 문화행사 등 생활 밀착형 지역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 외국인 아동 취학 안내취학 통보 대상에서 제외돼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만 6세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안내를 실시한다. 작년 21개 시군에서 올해는 31개 시군이 모두 참여해 총 3,629명에게 20개 언어로 번역된 취학 안내장을 발송한다. ▲ 미등록 외국인 아동 보육지원금 지급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도는 월 10만 원씩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만 지급해 온 보육지원금을 경기도 미등록 외국인 아동에게도 지급해 차별 없는 보육권을 보장한다.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비 지원 확대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1인 월 5만 원, 연 60만 원을 지급하는 처우 개선비 지원 대상자가 사회복지시설·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 종사자에서 비영리법인·단체,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시군) 조례로 설치된 기관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웰빙보조비 월 2만 원, 소속시설 5년 이상 재직자 대상 연 5만 원의 장기근속 수당도 신설된다. 2. 여성·교육 분야 ▲ 가족돌봄수당 지원가족돌봄수당은 중위소득 150% 이하, 24~36개월 아동이 있는 양육공백 발생 가정에 조부모를 포함한 4촌 이내 친인척 및 이웃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할 경우 수당(아동 1명 월 30만 원, 2명 45만 원, 3명 월 60만 원)을 지급해 자녀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돌봄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 기준 14개 시군에서 내년 26개* 시군으로 참여 시군이 늘어난다. * 성남, 용인, 화성, 남양주, 안산, 평택, 안양, 파주, 의정부, 광주, 광명, 하남, 군포, 오산, 양주, 이천, 구리, 안성, 의왕,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 장애인 대상 무료 도서 택배 서비스(전국)도서관 방문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위해 무료로 도서를 배달해 주는 ‘경기도 두루두루’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책나래서비스’로 변경된다. ‘책나래서비스’는 월 횟수 제한 없이 도서를 집까지 배달해 주며, 대출 권수와 대출 기간은 제공도서관 규정에 따른다.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도 올해 798개소에서 844개소로 늘어난다. ▲ 경기 재도전학교취·창업에 실패한 경험을 안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에게 힐링 워크숍,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경기 재도전학교가 연간 4기에서 5기로, 200명에서 250명으로 운영 기수와 교육생을 확대한다. ▲ 경기 청년 결혼 축하 복지포인트 /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경기도 거주 청년 신혼부부 2,880쌍의 결혼을 축하하며 5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 또, 경기도 거주 청년 약 4,4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위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경기도 거주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월 1만 4천 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참여 시군이 올해 24개 시군에서 27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 수원, 용인, 화성, 안산, 평택, 안양, 시흥, 김포, 파주, 의정부, 광주, 하남, 광명, 군포, 양주, 오산, 이천, 안성, 구리, 의왕,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 112신고 폭력 피해자 지원 바로희망팀바로희망팀은 112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초기상담과 사례 판정, 전문기관 연계, 복지자원 정보 및 제공, 법률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하는 특화사업팀으로 상담사, 사회복지사, 경찰이 한곳에서 근무한다. 기존 13개 시군에서 16개* 시군으로 참여 시군이 확대되고, 피해자를 위한 안전 숙소를 지원한다. * 부천, 하남, 김포, 안산, 파주, 화성, 오산, 과천, 안성, 양평, 포천, 광명, 광주, 평택, 가평, 양주 ▲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생후 6개월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영유아를 둔 부모(보호자)라면 긴급돌봄 필요시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언제나 어린이집이 14개소에서 16개소*로 늘어난다. * 고양, 부천, 남양주, 안산, 안양(2), 김포, 의정부, 하남, 광명, 군포, 이천, 포천(2), 광주, 파주 ▲ 결식아동 급식지원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웹사이트) ‘씨앗밥상’이 앱으로도 제작돼 아동·청소년 급식카드 발급과 카드 잔액조회 및 사용내역 확인을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 경기도 중장년 인턴(人-Turn) 캠프생애전환기에 선 40~65세 경기도민에게 일과 삶의 재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갭이어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이 12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된다. 2박3일 진행되는 지역답사도 기존 파주, 인제, 남원, 고령 총 4곳에서 도내 시군 1개를 추가한 5곳으로 활동 지역이 추가된다. ▲ 미성년 성착취 피해자 ‘퇴소자립수당’ 지원(전국)미성년 성착취 피해자에게 최장 12개월간 월 50만 원의 퇴소자 자립 지원 수당을 지원해 성매매 재유입을 방지하고 안정적 사회복귀 등 성공적 자립을 지원한다. 3. 노동, 산업·경제 분야 ▲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 변경(전국)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시 당초 연 매출 12억 원 초과 사업자는 제한됐으나, 새해에는 연 매출 30억 원 사업자까지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다. 세부 기준은 연 30억 원 범위에서 각 시군이 결정한다. ▲ 주 4.5일제 시행근로시간 단축제를 도입한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의 장려금과 근태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지속한다. 지난 11월 말 기준 107개가 참여했으며, 내년에는 신규 30개 사를 신규 모집한다. 또한 기존 지원금 외 고용장려금을 신설해 1인당 8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 경기도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기금 신설화성, 파주, 의정부, 하남, 동두천 반환공여구역 내 도로, 공원, 하천의 토지매입비와 조성비, 공공기반시설 조성비의 50%를 지원한다. ▲ 기업 옴부즈만 기업애로 현장 컨설팅중소기업, 1인기업, 소규모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애로 상담과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다. 분야는 경영일반, 자금/금융, R&D/디자인/인증, 무역/관세, 법률, 특허, 인사/노무, 세무/회계, 국내외 마케팅, 정보화/생산관리 등 10개다. ▲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캠퍼스정년 연장과 계속 고용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학협력 기반 취·창업 교육훈련을 지원한다. 도내 40~65세 중장년 7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재직자·구직자·창업자 과정으로 나뉜다. 4. 농어업·축산·산림 분야 ▲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전국 확산(전국)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사업이 정부사업으로 확장되면서 전국 8개 시도 10개 군*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경기도에서는 연천군이 시범 사업 대상에 선정돼 청산면 주민에게만 지급되던 기본소득이 내년부터 연천군 전체 주민에 지급된다. 기본소득은 연 180만 원의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 경기 연천, 전북 순창·장수, 전남 신안· 곡성, 경북 영양, 경남 남해, 충남 청양, 강원 정선, 충북 옥천 ▲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전국)초등 돌봄·교육(1~2학년)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과일을 제공하는 사업이 새롭게 시작된다. 컵이나 파우치 등으로 개별 포장된 150g 내외 간식 형태로 연간 30회 정도 공급한다. 0~6세, 어린이집·가정보육 등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경기도 자체 사업으로 별도 진행 중이다. ▲ 경기도 공설동물장묘시설 운영반려마루 여주(여주시 상거동)에 경기도 공설동물장묘시설이 들어서 2월경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설동물장묘시설은 추모실(3실)과 화장시설(2기), 봉안시설(408기) 등으로 조성된다. ▲ 경기도 반려동물 교감 프로그램 운영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반려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물교감 프로그램 운영으로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것으로 회당 15명 내외, 연간 160회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5. 환경, 도시, 교통, 건설 분야 ▲ 일산대교 통행료 50% 지원1월 1일부터 경기도가 일산대교 요금소를 통과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의 50%를 지원한다. 이에따라 1종은 1,200원에서 600원으로, 2·3종은 1,800원에서 900원으로, 4·5종은 2,400원에서 1,200원으로, 6종은 600원에서 300원으로 통행료가 할인된다. ▲ 경기 기후보험 보장항목 확대경기도 기후보험 보장항목이 확대된다. 감염병 진단 시 10만 원을 지급하는 데 지급 기준이 기존 8종에서 지카바이러스 등 10종으로 늘어난다. 온열·한랭질환, 기후재해 사고를 원인으로 한 사망 시 200만 원 보장, 응급실 진료 시 10만 원 보장 항목이 신설된다. ▲ 기후행동 기회소득 확대기후행동 기회소득 지급 대상을 현행 7세 이상 경기도민에서 다른 지역에 주소지를 둔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단독 사업으로 연 최대 6만 원까지 지급하는 지급 범위가 일부 시군(12개)의 경우 자체 재원으로 추가 지원을 할 계획이다. 예산이 확보되는 시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6. 문화, 체육, 관광, 재난안전 ▲ 경기컬처패스 확대경기도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문화소비를 지원하는 ‘경기컬처패스’ 제휴분야가 도서, 웹툰까지 총 8개 분야로 확대된다. 1인당 지원금 역시 연간 2만 5천 원에서 6만 원으로 늘어나며, 숙박 3만 원, 공연 8천 원·2만 원, 영화 6천 원·1만 원, 그 외 분야 1만 원 등 분야별 지원 금액도 함께 상향된다. ▲ 경기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경기도 화재피해주민 및 화재안심보험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단독주택이나 아파트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주택화재 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화재가구 피해 보장 최대 3천만 원, 가재도구 피해는 최대 700만 원 등이 주요 보장 내용이다. ▲ 안중근 평화센터 운영파주 임진각평화누리내에 9월경 안중근평화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 안중근 의사 유묵 전시, 관련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 안중근 의사 기념 굿즈 제작 및 판매 등이 이뤄진다. ▲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신고대상 불법행위가 기존 비상구 폐쇄에서 비상구 및 소방시설 폐쇄 등으로 확대된다. 지급한도 역시 1인당 월 5건에서 10건으로 늘어나며, 10건 초과 시 월 1회에 한해 포상 물품을 지급하는 제도가 신설된다. ▲ 화재예방 안전물품 지원경기도내 5층 미만, 스프링클러설비가 미설치된 소규모 숙박시설 644곳을 대상으로 분·배전반 소공간용소화용구와 피난안전행동매뉴얼을 우선 보급한다. 또한, 만 13세 미만 아동,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가운데 세대 내 스프링클러나 감지기가 없는 경우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무상 보급한다. 7. 일반행정 분야 ▲ AI 등록제AI 등록제는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AI 활용 서비스의 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다. 도내 AI 활용 사업의 적용 분야, 기술 유형, 사용 데이터, 데이터 출처 등을 전용 페이지(url.kr/6rcp5q)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북 대남 확성기 소음피해 지원금 지급파주, 김포의 북 대남 확성기 소음 등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상반기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31일 시흥시가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전보 등 대규모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임용일은 2026년 1월 5일이다. [인사발령 명단은 아래와 같다.] ◇ 4급 승진▲ 성평등가족국장 조현자 ▲ 맑은물사업소장 장종민 ▲ 최윤정(교육대기) ◇ 4급 전보▲ 공원녹지국장 성창열 ◇ 5급 승진▲ 투자유치담당관 직무대리 김창영 ▲ 노동지원과장 직무대리 조세훈 ▲ 건설행정과장 직무대리 박용남 ▲ 통합돌봄과장 직무대리 김복순 ▲ 노인복지과장 직무대리 하소윤 ▲ 이주배경주민과장 직무대리 정현주 ▲ 기후에너지과장 직무대리 김홍기 ▲ 도시정책과장 직무대리 최충식 ▲ 건축관리과장 직무대리 정현진 ▲ 해양수산과장 직무대리 구기문 ▲ 위생과장 직무대리 박선희 ▲ 동물축산과장 직무대리 김광열 ◇ 5급 전보▲ 시세관리과장 이현미 ▲ 일자리경제과장 박건호 ▲ 산단지원과장 장대철 ▲ 복지정책과장 정영미 ▲ 성평등정책과장 홍성림 ▲ 아동돌봄과장 김소연 ▲ 환경정책과장 용길중 ▲ 대기정책과장 이정수 ▲ 경관디자인과장 신제승 ▲ 시설공사과장 최종오 ▲ 토지정보과장 장진 ▲ 수도시설과장 정석기 ▲ 마을복지과장 박용주 ▲ 배곧2동장 김우회 ▲ 과림동장 김영구 ▲ 정경훈(교육대기) ◇ 5급 파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이명기 -이하 생략- [전체 인사발령(전보 등) 명단은 아래 참고자료(PC버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시흥타임즈]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에 시흥지역 화폐 ‘시루’가 선정됐다. 이번 성과로 시흥시는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민생 회복을 위한 시흥형 특색사업으로 ‘할인에 할인을 더하는 시루팡팡데이’를 추진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시민과 소상공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한 해 동안 총 2,700억 원 규모의 시흥화폐 발행 실적을 달성했다.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앞으로도 시흥이 더 흥할 수 있도록 시흥화폐 시루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지역 사회와 학교가 손잡고 ‘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가 시흥에서 펼쳐졌다. 시흥의 미래 세대들이 교과서 속 글자가 아닌, 자신들이 매일 발 딛고 있는 학교 터에서 100여 년 전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광복회 시흥시지회는 지난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시흥가온중학교 3학년 전 학급 학생 28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업–우리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은 2023년 4월 시흥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 이후 관내 41개 초등학교에서 이어져 온 교육 사업을 중학교로 확대한 첫 사례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학교의 일제강점기 역사 수업과 연계한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교 1층 로비에서는 독립운동가 초상화 전시가 열려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고, 교실에서는 ‘우리 지역 독립지사와의 만남’을 주제로 권희·장수산·김천복·윤동욱·윤병소 지사의 활동을 배우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시흥가온중학교 부지가 과거 독립운동에 헌신한 권희 지사의 생가 터였다는 사실이 소개되면서 학생들의 수업 몰입도는 한층 높아졌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공부하는 교정이 곧 항일 투쟁의 현장이었음을 깨닫고, 시흥의 독립운동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엽서를 정성껏 작성했다. 수업의 마지막을 장식한 만세삼창은 선조들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학생들의 다짐처럼 울려 퍼졌다. 3학년 5반 조건후 학생은 소감문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독립운동이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라는 것을 실감했다”며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 설립에도 독립운동가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돼 큰 자부심을 느꼈고, 지금의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희생 위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복회 시흥시지회는 이번 파일럿 수업을 관내 중학교 최초로 제안하고 적극 협조한 심우일 교장과 수업안 설계 및 포스터 제작에 힘쓴 김현경 역사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교육팀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진지한 경청과 공감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수업을 계기로 시흥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복회 시흥시지회는 올해 ‘찾아가는 지역 독립운동사 수업’을 통해 32개 학교, 223학급, 5,336명의 학생을 만났으며, 청소년 역사 동아리 창단과 서대문형무소 탐방, 광복 80주년 전야제 광복길놀이 참여, 명사 초청 시민특강 등 다양한 교육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흥가온중학교 사례는 시흥시 복지정책과의 전폭적인 지원과 문화예술과·역사자료실, 시흥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업 속에서 가능했으며, 지역 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낸 모범적인 역사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관내 다른 중학교로의 확산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시흥타임즈] 29일 시흥시가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서기관 3명, 사무관 12명, 주사 2명 등 총 92명이 승진의결됐다. [아래는 승진의결자 명단이다.] ◇ 지방서기관(4급) 승진 의결▲ 노인복지과 조현자 ▲ 환경정책과 최윤정 ▲ 시설공사과 장종민 ◇ 지방사무관(5급) 승진 의결▲ 미래전략담당관 김창영 ▲ 감사담당관 조세훈 ▲ 정책기획과 정현주 ▲ 도로시설과 박용남 ▲ 아동돌봄과 김복순 ▲ 기후에너지과 김홍기 ▲ 도시정책과 정현진 ▲ 행정과 최충식 ▲ 회계과 구기문 ▲ 회계과 하소윤 ▲ 동물축산과 김광열 ▲ 평생학습과 박선희 ◇ 지방주사(6급) 승진 의결▲ 세정과 전지영 ▲ 관광과 한창만 -이하 생략-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당내 최다선으로 꼽히는 조정식(시흥을) 의원이 28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 조 의원은 동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건축공학 학사, 도시·지방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시흥을 지역구로 처음 국회에 입성한 이후, 제22대 총선까지 내리 6선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의정 경력을 쌓아왔다. 제17대 국회에서는 열린우리당 홍보기획위원장을 맡았고, 제18대 국회에서는 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이어 제19대 국회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을 지내며 당 운영 전반을 책임졌다. 제20대 국회에서는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하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역임했으며, 이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으로서 당 정책을 총괄했다. 또한 2022년,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였던 제1기 지도부에서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을 맡아 당 조직을 이끈 바 있다. 합리적이면서도 온화한 성품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당내에서는 대표적인 ‘정책통’ 중진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정식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국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당·정·청이 더욱 하나로 힘을 모으고 성과 있는 국회를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무특보는 무보수 명예직이지만 필요 시 정무 전반의 자문·보좌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흥타임즈] 김진경(더민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26일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을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끝마쳤다. 김진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정된 여건에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끝까지 고민하며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순간마다 큰 틀의 합의를 해주신 최종현, 백현종 대표님을 비롯한 양당의 모든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의장으로서 그 모든 아쉬움에 대한 무게를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잘한 것은 더 단단히 이어가고, 미흡한 부분은 앞으로 바로 잡을 과제로 남겨둘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장은 “최근 발표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민 눈높이에 크게 미치지 못한 점에 성찰과 아울려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그럼에도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도민을 향한 책임을 내려놓지 않았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집행부에 대해서는 “예산 집행과 정책 추진 전 과정에서 의회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흔들림 없는 집행으로 도민들의 뜻에 답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제11대 경기도의회와 민선 8기 도정, 민선 5기 교육청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전환의 시기를 맞겠지만 1,420만 도민 삶에는 공백이 있을 수 없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 의정의 연속성을 지키고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협력해 추진한 문화·교육·체험 분야 지역공헌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보유한 문화·교육·연구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시민들이 직접 캠퍼스를 방문해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중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공간이 시민에게 열린 공공적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지난 11월 23일과 12월 17일에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문화 프로그램이 잇따라 열렸다. 11월 23일 개최된 ‘물수제비 영화제’는 당초 300명 규모로 기획됐으나 실제로는 400명 이상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공간 구성과 음향 등 공연 환경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이어 12월 17일 열린 ‘크리스마스 플라자 전야제’에는 약 350명의 시민이 참여해 연말 문화공연을 즐겼다. 전통과 클래식을 조화롭게 구성한 프로그램과 완성도 높은 연주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첼로 앙상블과 캐럴 공연 등 후속 공연에도 약 850명의 시민이 참여해 캠퍼스에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교육·진로 분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열린 ‘대학과 도시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진로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으며, 초·중·고 학부모 등 총 3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서울대학교 출신 교수진이 직접 강연에 나서 자기주도 학습, 문해력, AI 시대 진로 설계 등 교육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고, 참가자들로부터 전문성과 구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2월 20일 진행된 ‘서울대 과학드림캠프 with 데이 트립’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80여 명이 참여해 서울대학교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서울대 홍보대사와의 질의응답, 캠퍼스 투어, 체육관에서 열린 자연과학대학 공개강연 ‘과학 그리고 인공지능’ 등에 참여하며 대학 캠퍼스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 분위기와 공부하는 모습이 더 실감 났다”, “이런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업 분야에서는 ‘서울대와 함께하는 시흥시 딥테크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을 통해 관내 대학(원)생과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고도화를 지원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1박 2일간 집중 멘토링과 최종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 중 4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에 대해서는 시흥시와 연계한 후속 멘토링이 이어질 예정이다. 함은정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올해 추진한 프로그램은 대학의 문화·교육 자원을 시민이 직접 누릴 수 있도록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공연과 강연, 체험 전반에 걸쳐 시민 참여가 이어지며 캠퍼스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캠퍼스를 찾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교육·학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도 공연·포럼·체험을 연계한 지역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매월 운영되는 ‘대학과 도시 포럼’에서는 최인철 교수와 나민애 교수의 강연을 비롯해 행복과 진로, 지역 현안과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을 지속 운영하고,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연계한 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 대학의 인적·학술 자원을 지역사회와 폭넓게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
[시흥타임즈]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시흥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고 특별교부세 3억 원과 포상금 1,35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2025년 재난관리평가(2024년 실적)에서 ▲재난 행ㆍ재정 관리 ▲재난교육 및 홍보 ▲재난 수습관리 및 재해구호 등 6개 분야 37개 시군구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26개 시군구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중앙부처 30개ㆍ공공기관 67개ㆍ지방자치단체 243개)의 재난관리 단계별(예방ㆍ대비ㆍ대응ㆍ복구) 지표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평가다. 시는 올해 평가에 대비해 담당자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주기적인 재난관리 성과점검을 추진하는 등 사전 준비를 강화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축적해 온 재난 대응 경험과 현장 중심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한발 앞서 대응해 ‘시민이 편안한 안전도시 시흥’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일 개장한 ‘거북섬 스케이트장’이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개장 첫날인 20일, 현장은 추위도 녹일 만큼 활기찬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이번 개장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아이를 태우고 얼음 썰매를 끄는 부모님부터,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낭만을 즐기는 연인들, 그리고 웃음보가 터진 학생들까지 거북섬 스케이트장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겨울 축제의 장이 됐다. 얼음 위 스케이트가 익숙하지 않아서 엉덩방아를 찧으면서도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다. 한편에서는 거북섬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개장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네 컷 사진 촬영’과 개성 넘치는 모습을 담아주는 ‘캐리커처 그림 그리기’ 부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시민들은 네 컷 사진과 정성 가득한 그림을 손에 쥐고 특별한 추억을 간직했다. 한바탕 스케이트를 즐긴 후 먹는 매점의 따뜻한 음식은 방문객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이용객들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한 어묵과 컵라면을 먹으며 꽁꽁 언 몸을 녹였다.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 먹는 따뜻한 음식은 스케이트장을 찾은 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진정한 ‘겨울의 맛’을 느끼게 했다. 스케이트장의 열기는 오는 크리스마스 전야에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공사는 스케이트장 옆에 함께 조성 중인 ‘눈썰매장’을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이로써 거북섬은 스케이트와 얼음 썰매, 눈썰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종합 겨울 테마파크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번 스케이트장 운영과 더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대가 크다. 거북섬 스케이트장 입장권을 지참하고 인근 지정된 식당 및 카페 30여 곳을 방문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즐거운 스케이팅 후 주변 맛집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식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는 방문객들에게 큰 매력 포인트로 다가오고 있다. 스케이트장을 찾은 한 시민은 “겨울 분위기가 무르익은 거북섬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뜨끈한 어묵 국물까지 먹으며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24일에 눈썰매장이 개장하면 휴일에 꼭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거북섬 스케이트장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24일 개장할 눈썰매장까지 포함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 거북섬의 스케이트장은 2026년 2월 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이용정보 및 스케이트장 이용객 대상 할인 점포 명단은 공사 누리집(shsi.or.kr)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서인 ‘시흥시 노인 일자리 매거진’ 제작을 완료해 배포하고 있다. 이번 매거진 제작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정보가 수행기관별로 흩어져 있어 어르신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됐다. 시는 매거진을 통해 노인 일자리 정보를 일원화하고,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흥시 노인 일자리 매거진’에는 관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5개 기관(▲시흥시니어클럽 ▲시흥실버인력뱅크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시흥희망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의 노인 일자리 사업 정보가 수록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기관별 특징과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한눈에 비교ㆍ확인하며 더 손쉽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특히 매거진에는 ▲노인 공익활동 ▲노인 역량 활용 ▲공동체 사업단 ▲현장 실습 훈련(어르신 인턴십 취업 지원) ▲사업유형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어, 참여 희망자가 자신의 역량과 희망에 맞는 일자리를 더 쉽게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매거진은 각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과 관내 20개 동의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향후 노인 일자리 상담 및 안내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노인 일자리 매거진’은 노인 일자리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정리한 결과물로, 정보 분산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노인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난 19일 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시흥시 공유킥보드(PM) 안전도시 100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의 열세 번째 정책토론회로,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공유킥보드(PM)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상훈 의원이 주관했다. 특히 이상훈 의원은 앞서 제322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와 AI CCTV 도입 관련 시정질문을 진행하는 등 이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토론에서는 이상훈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수연 시흥시의회 의원, 양은혜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 이상준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박홍우 빔 모빌리티코리아 대외협력총괄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주요 논의 주제는 ▲PM의 미래 혁신성과 규제 필요성 ▲무면허·청소년 탑승 방지 방안 ▲시흥형 교통관리체계 구축방향이었다. 김수연 의원은 PM 주차 문제 개선을 위한 「시흥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레 전부개정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하며, “실제 이용 데이터와 사고 현황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시흥형 교통관리체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럽의 사례를 들며 “지자체와 사업자뿐 아니라 대중교통 기관의 직접 참여로 이용률과 교통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양은혜 선임연구원은 교통안전공단의 면허·본인 인증 체계 강화 계획을 밝히며, “지정주차제 도입 시 단기간 내 위험 주차와 민원 감소 효과가 입증된 사례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흥시도 데이터 기반 주차존 설정과 기존 제도 연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상준 연구위원은 “시흥시 PM 정책은 구역별 차등 규칙, 주차존 중심 관리, 사업자 책임 강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을 결합한 시스템 재설계가 시급하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시정연구원이 이러한 관리 모델을 구체화하는 연구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희 교수는 PM의 기술적 관리 가능성을 언급하며 “규제와 행정비용 부담으로 기업 성장이 저해되면 오히려 편법 시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2030년 55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모빌리티 시장을 대비해 단계적이고 책임 기반의 제도 설계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박홍우 대외협력총괄은 “지정주차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시설 설치보다는 선 표시 등 현실적 대안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자는 수익을 넘어 공공과 책임을 공유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자리는 PM 정책 관련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수렴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논의 중인 만큼, 시흥시도 법령 흐름에 맞춰 실효성 있는 관리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이도 지역의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오수 역류와 지반침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하수관로 정 공사를 추진하고, 공사에 앞서 지난 18일 오이도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개요와 추진 일정을 안내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공사는 동절기로 인해 일시 중단된 상태이며, 시는 오는 3월부터 공사를 재개해 약 6개월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공사 기간 중 거주자 주차 문제와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안전 우려가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주민들은 공사 구간 내 주차 공간 부족과 외국인 거주자 증가에 따른 차량 이동 협조의 어려움을 제기했으며, 하수관로 노후로 인한 싱크홀 발생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공사 전후 하수 흐름 변화와 인근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 관광 성수기 공사에 따른 상권 영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구간을 분할해 단계적으로 시공하고, 공사 전 충분한 사전 안내와 주민 협의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관경(하수관 직경) 확대를 통해 하수 흐름을 개선하고, 사업 구역 외 지역에 대해서도 중장기적인 하수관로 정비계획을 수립해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