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해 27일 전담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시청 다슬방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추진단 구성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의 경기도 내 이전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경마장 유치가 현실화하면 지방세수 증대와 고용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시민 여가 기반 시설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제적 대응과 전략적 검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과 발전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전담 추진단은 임병택 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투자유치담당관ㆍ도시정책과ㆍ동물축산과ㆍ공원조성과 등 7개 부서)와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체계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입지(후보지) 타당성 검토(교통접근성과 기반시설 수용력 등) ▲경제ㆍ정책적 효과 분석(문화ㆍ관광ㆍ레저산업 연계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 및 일자리 창출 효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대외 여건 분석(
[시흥타임즈] 시흥시정연구원이 지난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출범 1년의 성과와 2026년 연구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시흥시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과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연구자문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정연구원은 2025년 3월 6일 ‘종합 정책연구 플랫폼’이자 시흥시의 새로운 정책 싱크탱크로 출범했다. 출범 첫해 연구진 10명을 확보하고, ‘선(先) 현장 탐방, 후(後) 방안 탐구’ 원칙에 따라 지역 밀착형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난 1년간 총 44건의 연구 과제를 착수해 29건을 완료했으며,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대안 마련에 주력했다. 또한, 연구협약 4회 체결, 정책 세미나·포럼 7회 개최, 시정지원 및 자문 171회 실시 등 활발한 정책 지원 활동을 펼치며 시정의 든든한 정책 동반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배곧서울대병원 관련 정책연구 ▲원도심 및 역세권 발전 방안 ▲거북섬 주요 현안 ▲지역화폐 ‘시루’ 분석 등 주요 현안 연구는 시정 운영에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
[시흥타임즈] 시흥시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갯벌체험)이 3월 1일 개장해 11월 30일까지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흥시와 오이도어촌계는 봄을 앞두고 갯벌 체험을 통해 가족·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갯벌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한다. 체험료는 대인 10,000원, 소인 7,000원으로 갯벌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장화와 조개를 캐고 담을 호미, 바구니 대여비가 모두 포함돼 있다. 또한, 수돗가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춰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갯벌 체험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체험은 평균 오전 9시부터 시작되고, 최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물때에 따라 체험 시간이 매일 달라지므로 방문 전 어촌체험휴양마을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정확한 체험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어촌 체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031-319-020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배곧한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를 확장 조성함에 따라 오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배곧한울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대형견과 중ㆍ소형견 구역으로 구분해 2곳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반려견 양육 가구 증가와 이용 수요 확대에 따라 체급별 분리 운영 요구 등 이용 환경 개선을 요청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기존 놀이터를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프리존 구역으로 체급별 세분화해 반려견의 자유로운 활동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급 차이에 따른 반려견 사고 위험을 줄이고 이용자와 반려견 모두가 안심하고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운영 중지는 공사 기간 중 중장비 운용과 소음 발생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시는 공사 기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고 더 쾌적하고 체계적인 반려견 놀이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24일 ‘2026년 제1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의적ㆍ도전적 업무추진으로 성과 창출 및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사례 8건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했다. 이번 심사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수공무원 개인, 우수팀 부문으로 나눠 총 32건(개인 16건ㆍ팀 16건)의 사례가 추천됐다. 이후 실무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8건이 위원회에 상정됐다. 위원회 심의 결과, 우수공무원 개인 부문 ▲최우수에는 맞춤학습지원으로 이주배경 주민 학습경로 설계(평생학습과 김태일 주무관) ▲우수에는 클라우드 시스템 활용한 정보화사업 추진(정보통신과 안근석 책임관) ▲장려에는 만보시루 기부챌린지 도입(소상공인과 이재환 책임관), 제도 개선을 통한 건축행정 제고(건축허가과 홍기진 주무관), 국비 확보를 통한 타향살이 지역 문화유산 문제 해결(관광과 김대홍 팀장)이 선정됐다. 팀 부문 ▲최우수에는 3년 연속 국비 확보를 통한 생태복원과 환경교육(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장려에는 전국 최초 프런트개방형 시티투어 이층 버스 도입(관광과 관광정책팀), 가로 판매대 제도권 흡수를 통한 운영자권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모유수유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유축기 대여 기간을 기존 2주에서 2개월로 확대 시행한다. 그동안 유축기 대여 기간이 짧아 추가 대여를 원하는 산모들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대여 기간을 대폭 연장함으로써 모유수유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유축기는 출산 초기 모유 수유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미숙아나 저체중아의 경우 충분한 사용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축기 대여는 관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신분증과 출생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집에서 가까운 곳 보건소에 사전 유선 예약 후 방문해서 수령하면 된다. 위생상 기계 본체만 대여 가능하며, 소모품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단, 위생상 기계만 대여할 수 있으며 소모품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유축기 대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보건소(031-310-5837), 정왕보건지소(031-310-5941),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031-310-0714)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동 단위 마을공론장’을 본격 운영한다. 마을공론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의 장이다. 공론장은 지난 2월 24일 매화동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까지 관내 20개 동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아동·청소년/교육, 사회복지, 공동체, 안전/교통, 산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참여 주민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운영은 전문 진행자와 소통지도사(퍼실리테이터) 지원으로 체계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이끌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별 특성과 주요 현안을 분석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토론의 방향성을 높이고, 현실성 있는 주민 제안 도출을 지원한다. 마을공론장을 통해 발굴된 주민제안은 4월 30일까지 공모 진행 중인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연계 접수된다. 제안의 성격에 따라 시 전체의 공익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일반제안사업’은 시 관할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며, 주민화합 등 지역(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주거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민간환경감시원’을 운영하고, 하절기에는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사업장의 환경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다. 지난 1999년 도입 이후 27년간 지역 산업단지 환경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악취배출사업장 환경오염행위 감시 ▲악취 민원 초기 대응 ▲복합악취 포집 ▲이동형 측정기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운영에 앞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 및 현장 실습을 한다. 특히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7~8월)에는 근무 시간을 24시간 운영체계로 확대하고, 악취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야간 합동 특별점검을 병행해 환경오염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선제적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을 통해 악취 민원을 더 체계적으로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복지 현장 중간관리자의 사례관리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현장중심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영역의 사례관리 과정에서 행정적 지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실무자의 전문성 제고와 함께 슈퍼바이저의 체계적인 슈퍼비전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공공사례관리 슈퍼비전 분야 전문가인 조현순 경인여자대학교 교수가 맡아 현장 요구를 반영한 동 맞춤형복지팀장 중심의 실천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총 3차시로 구성됐으며 ▲통합사례관리와 슈퍼비전의 개념 이해 ▲슈퍼비전의 주요 기술 ▲단계별 슈퍼비전 과업 수행 등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계별 개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는 시흥시 20개 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과 교육지원청 소속 중간관리자 및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슈퍼비전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적 사례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땅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친일재산 환수와 공공재산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과거 소유권 이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거나 공부상 정리가 미흡한 토지를 발굴해 시 재산을 관리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토지 소유권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회계과 내 전담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시는 시 소유 토지뿐 아니라 관할 도로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토지조사부, 폐쇄등기부등본, 국가기록원 자료,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보고서 등 각종 사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친일반민족행위자 명의로 남아 있던 관내 도로부지 3필지, 총 1,261㎡를 확인했다. 시는 해당 토지에 대해 수원고등검찰청의 지휘를 받아 소유권 이전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후손과의 협의를 거쳐 대한민국 소유로 이전하는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특히 3ㆍ1절을 앞두고 추진된 이번 조치는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한편, 공공재산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재산은 시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산 찾기와 소유권 정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