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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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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 이상훈 시의원 “AI 직접 개발보다 ‘데이터 파서 전략’이 답”

[시흥타임즈] 11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333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시의원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열풍과 관련해 시흥시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이른바 ‘AI 광풍’의 시대”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앞다투어 자체 AI 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이는 AI 경쟁이 아니라 비효율의 경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십억,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자체만의 AI’를 개발하는 방식은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고, 결국 민간보다 뒤처진 ‘어제의 기술’을 비싼 예산으로 도입하는 구조에 놓일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AI를 직접 개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AI 활용의 기반을 다지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질문을 바꿔야 한다. ‘어떤 AI를 만들 것인가’가 아니라 ‘AI가 무엇을 읽게 할 것인가’”라며, AI 성능의 핵심은 엔진이 아니라 데이터 품질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제안한 대안은 이른바 ‘데이터 파서 전략’이다. 이는 한글 파일이나 PDF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저장된 행정 문서를 AI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고 의미 단위로 정리해 데이터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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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복지관, 설 명절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 돌봄 강화 [시흥타임즈] 작은자리복지관(관장 손현미)이 지난 1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설날 행복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 600명을 포함한 취약노인 672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연휴 기간 중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일러 등 난방기구와 응급안심기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연락처를 최신화하며 결식 방지를 위한 식료품도 확인했다. 아울러 설 선물로 떡국떡과 한과를 제공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선물을 받은 윤○연 어르신은 “항상 챙겨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을 찾아와 살펴주고, 선물까지 챙겨줘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방○희 어르신은 “이번 겨울 난방비 때문에 아들 집에서 주로 지냈는데, 바쁘다 보니 평소에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어요. 설맞이로 받은 떡국과 한과를 먹으면서 오랜만에 명절 기분도 내고, 아들과 도란도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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