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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의회 항공료 부풀리기… "누가 죄인인가"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경기도의회 국외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7급 공무원이 2026년 1월 20일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사의 출발점은 국민권익위원회가 2022~2024년 국외출장 실태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항공료 부풀리기 등 비위를 의심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데 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비즈니스석 항공권 영수증을 발급받고 실제로는 이코노미석을 이용해 차액을 다른 경비로 돌리는 방식이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는 주장이 나온다. 그러나 이 사건에서 드러난 또 다른 문제는, 입건된 수사 대상이 대부분 실무직 공무원에만 머물렀다는 점이다. 여기서 묻지 않을 수 없다. 그 국외출장의 당사자는 누구였는가. 비행기에 오른 사람은 누구였고, 그 출장의 성과를 정치적 이력으로 남긴 사람은 누구였는가. 출장의 주체는 의원들이었다. 그 출장으로 발생한 편의와 이익 역시 의원들이 누렸다. 그럼에도 수사의 무게추는 실무자에게만 쏠려 있다. 설령 의원들이 구체적인 집행 과정을 “몰랐다”고 주장한다 해도,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수년간 반복돼 온 구조를 묵인해 온 책임, 그리고 이번 사건 이후에도 통렬한 반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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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사업단 ‘제5회 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시흥타임즈] 한국공학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명진)은 지난 1월 29일 ‘제5회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로봇 아이디어를 다수 발굴했다. 이번 대회는 지능형로봇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문제를 로봇 기술로 해결하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실무 능력을 함께 키웠다.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참가 팀들은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작품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단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 구현 과정과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심사는 △아이디어 참신성 △기술 활용의 유용성 △기술 완성도 △발표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대상은 공중 정찰 드론과 지상 모바일 로봇이 협력해 임무를 수행하는 ‘공중-지상 협력형 박격포 로봇’을 제안한 ‘정조준’팀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상황 인식과 협업 기반의 시스템 통합 구조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자동화 아쿠아포닉스 시스템’(메카니즘팀), 동상은 ‘제품 불량 판독 및 적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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