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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아이들 말고 “뭣이 중헌디?”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최근 시흥교육청이 대야동 대우7차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을 기존 소래초등학교에서 금모래초등학교로 통학구역을 변경시키는 일로 말들이 많습니다. 본래 대우7차 아파트는 단지내에 초등학교를 설립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단지내 학교 설립이 교육부의 심사에서 최종 무산되었고, 그간 학생들은 소래초로 등·하교 하고 있었습니다. 아파트 입주민들은 아이들의 통학로가 안전하게 확보되지 못하자 스쿨버스에 태워 이동 시켜왔습니다. 이런 이유로 아파트 단지에 학교를 설립하는 것은 이 지역 여·야 정치권의 공통된 공약사항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교육부는 학교설립을 최종 불허했고, 이에 따라 이곳 학부모들은 통학로가 위험한 소래초 보단 상대적으로 통학로가 안전한 금모래초로 통학구역 변경을 요구하게 됩니다. 하지만, 교육청이 통학구역을 소래초에서 금모래초로 변경 공고하자, 금모래초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금모래초 학부모들은 교육청이 통학구역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의견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일을 추진했고, 소래초로 다니던 아이들이 금모래초로 옮겨올 경우, 과밀학급이 되어 제대로 된 학습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통학구역확정 공고에 대한 집행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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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 성훈창 시의원, "신도시 학교 문제 해결해야" [시흥타임즈] 21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성훈창 의원이 신도시 학교의 학급 증설과 신규 설립에 대한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시장이 권한을 최대한 발휘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아래는 성훈창 시의원의 5분발언 전문이다]존경하는 57만 시흥시민 안녕하십니까. 성훈창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집행부와 시의회를 아우르는 지방자치단체인 시흥시 행정권의 일원으로서 부끄러운 반성을 하며 좁게는 시 집행부의 사무를 견제하고 지원해야 할 시의회의 일원으로서 시정부에 대한 원망과 질타를 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임병택 시장님! 시장님께서는 ‘교육도시 시흥’이라는 슬로건의 기치를 내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시장의 임기가 끝나가는 현 시점에서 시민들로부터 ‘교육도시 시흥’이라는 슬로건이 조롱 받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개탄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임병택 시장님! 2021년 4월 교육부의 중투에서는 장현1초의 설립에 대한 부적정 판정을 하였고 장현1초에 다니기로 예정되었던 학생들은 인근 학교에 분산 배치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본 의원은, 진말초 학생이 좀 늘어난다고 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장현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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