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경쟁 구도가 ‘3자 경쟁’에서 ‘갑·을 대결’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1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에서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무작위로 발송되는 문자 메시지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된 링크에 접속해 후보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화 조사 방식이 아닌 온라인 참여 형태로, 선착순 응답 방식으로 마감되는 구조다. 두 후보도 각각 메시지를 통해 여론조사 참여를 알렸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담대히 임하겠습니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단일화 과정에 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론조사 진행 사실을 알리며 참여를 독려했다. 당초 시흥시장 선거에서는 3선을 노리는 임병택 현 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이동현 경기도의원 등 3명이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시흥갑 지역에서 임병택 시장과 김진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스마트허브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스마트허브 주요 악취 배출업소’ 32곳을 선정하고 총 68억 원 규모의 자발적 시설 개선과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집중 관리 대상은 악취방지법 위반 업소, 악취 민원 다량 발생 업소 및 순찰 시 악취 강도가 높게 측정된 사업장 등 환경 관리가 필요한 곳들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연중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선정된 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신규 설치 및 보수 ▲설비 운영 최적화 및 공정개선 ▲체계적 관리 및 기술 지원 등을 통해 대규모 시설 투자와 공정개선을 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야간 및 하절기 등 취약 시간대 불시 점검을 강화하고, 민간환경감시원을 활용해 정기적인 악취 강도 체크와 분기별 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노후 시설의 근원적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악취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스마트허브 인근 주거지역의 악취 민원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가며,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시설 투자를 끌어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는 지역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운영하는 ‘2026 시흥미래교육포럼’의 분과위원을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흥미래교육포럼은 공개모집과 추천모집을 통해 총 8개 분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개모집 대상 분과는 ▲지역교육협력교육과정 ▲이주배경청소년 성장·진로지원 ▲바이오 등 미래산업 진로전환 ▲디지털환경변화 대응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공간 재구조화 등 6개 분과다. 시흥미래교육포럼은 2020년부터 운영돼 지역과 학교, 시민이 함께 지역교육의 주요 의제를 발굴하고 심화 논의를 통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는 기존 14개 분과 체계를 8개 분과로 재편해 핵심 의제를 더욱 집중적으로 다루고, 지역교육 현안과 미래 과제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의제 관리와 추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공개모집 분과의 주요 논의 주제는 ▲지역교육협력교육과정(지역과 학교를 연계한 시흥형 교육과정 개발 방안) ▲이주배경청소년 성장·진로지원(이주배경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야도서관은 시민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독서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3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서평 쓰기를 운영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서평을 받는다. 이번 서평 쓰기는 시흥시도서관의 소장 도서를 읽고 느낀 점과 추천 이유를 자유롭게 작성해 공유하는 참여형 독서 활동이다. 중고등학생과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별 월 1인 2권까지 제출할 수 있다. 신청은 누리집에서 서평 양식을 내려받아 도서관 담당자 전자우편(boydyjy@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분량은 A4 1장 이내의 원고지 분량 400자 및 10줄 이상으로 작성하면 된다. 서평은 4월부터 연말까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되고 대야도서관 내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서평 제출자에게는 권당 자원봉사활동 2시간이 인정된다. 대야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읽고 추천하는 책 이야기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의 참여마당-도서관 소식 또는 대야도서관(031-310-5272)에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청정하고 깨끗한 시흥하천 조성을 위해 ‘스마트허브 하천 정화의 날’을 지정하고, 지난 3월 12일 시흥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시작했다. ‘스마트허브 하천 정화의 날’은 정례적인 정화 활동으로, 환경 개선을 넘어 민관 합동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민간환경감시단, 미세먼지 감시원 등이 참여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페트병, 비닐,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주변 환경정비에 힘을 쏟았다. 특히,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이용하는 하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폐기물과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하천 경관 개선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이바지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흥천 정화활동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스마트허브 내 4개 하천(시흥천ㆍ정왕천ㆍ군자천ㆍ옥구천)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씩 진행된다. 시는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한 시민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시설 점검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3월 13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해빙기 안전점검 관련 11개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점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부서별 점검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11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해빙기 안전점검과 보수ㆍ보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점검 실적은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에 입력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각 부서에 당부했다. 아울러 해빙기 안전점검 홍보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을 적극 추진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주민 신청 사항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가 신속하게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보수ㆍ보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11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열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국민소통ㆍ민원분석 체계 구축’ 시범기관 간담회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민원 서비스 운영 현황과 현장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5일부터 운영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국민소통ㆍ민원분석 체계’ 시범서비스의 실무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시흥시 등 시범기관 민원총괄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에 축적된 대규모 민원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행정현장에서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당 체계를 구축했으며, 기관별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와 함께 ‘빈발ㆍ중복 민원 일괄처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민원을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식별해 하나의 단위로 묶어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 처리 과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 빈발ㆍ중복
[시흥타임즈] 서해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3월 13일 정왕3동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알뜰 교복 장터’ 운영 수익금 30만8천800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학부모회가 교복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한 ‘알뜰 교복 장터’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정왕3동 저소득 가구를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해중학교 학부모회 관계자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학부모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자들과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기부를 희망한다면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031-435-2351)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3일 매화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매화동 희망씨앗드림사업’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매화동 희망씨앗드림사업’은 주민과 지역 후원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나눔 사업으로, 모금된 후원금은 매화동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현재 매화동 인구는 1만 990명으로 이 가운데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은 4,480명에 달한다. 전체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취약계층은 증가하는 추세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다. 희망씨앗드림사업에는 현재 지역 주민과 기업, 단체 등 총 77명의 후원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인 후원금으로 154가구를 대상으로 총 643회의 가정 방문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독거노인 사랑의 안부 인사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이웃사촌 사랑의 간식 배달 ▲행복을 나누는 복주머니 등 기존 4개 사업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틱!톡! 한 번에 주문 완료(디지털 교육) ▲함께 걷는 동네 한 바퀴(독거 어르신 산책 지원) 등
[시흥타임즈] 시흥시 계수동에 소재한 향기나는교회는 지난 3월 13일 관내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가구를 위한 장학금 150만 원을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향기나는교회는 지난 2008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호윤 담임목사는 “지난해에는 벼룩시장 수익금과 백미를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는데, 올해는 관내 대학생과 중고등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 가구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향기나는교회와 김호윤 목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가구를 선정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 150만 원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대학생 1가구에 100만 원, 중·고등학생 1가구에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