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은 최근 청소년들의 마약류 관심과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예방과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짐에 따라, 시흥시보건소와 협력하여 효과적인 예방과 대응책 마련 방안을 강구하는 자리를 지난 5일 가졌다. 이번 협의는 마약류 예방 교육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교원들이 예방 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연수 내용과 방식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연수는 ▲마약류의 종류와 위험성 ▲청소년들의 마약류 사용 실태 및 원인 ▲예방교육의 필요성 등을 다룰 예정이며, 보건소의 인력 지원으로 마약류 예방 교육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대면 교육을 통하여 교원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마약류 문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며 특히, 학교에서의 예방교육이 중요한 만큼 교원들이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시흥시보건소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7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가유산청과 함께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유치 확정을 알리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와 국가유산청은 하수처리시설을 문화재생 공간으로 탈바꿈한 ‘맑은물상상누리(정왕동 공단2대로 14)’ 내 유휴시설인 (구)탈수기동을 역사문화공간(일명 ‘예담고’)으로 조성하고,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예담고는 ‘옛것을 담은 공간’이라는 뜻으로, 발굴 조사를 마친 뒤 국가에 귀속되지 않은 유물을 관리하는 시설이다. 국가유산청은 2021년부터 지역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유물을 보존하고, 전시ㆍ교육ㆍ체험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문화시설로 예담고를 조성ㆍ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충청ㆍ호남ㆍ해양ㆍ영남권 등 4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추가로 수도권은 시흥시에, 강원권은 영월군에 예담고 설립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2027~2028년에 예담고 개관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224억 원(수도권 및 강원권 2곳 대상)을 전액 국비(100%)로 지원받아 조성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에서 출토됐으나 타향살이하고 있는 문화유산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됐다”라며, “예담고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드론공원 배송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제안하고 드론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으로, 올해 공모에는 전국 47개 지자체가 신청해 최종 2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시는 ‘K-드론배송 서비스’ 분야에 선정돼 배곧한울공원에서 도심공원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이다. 배곧한울공원은 도심지와 인접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이지만, 지상 물품 배달이 어려운 불편이 있어 드론 배송의 실효성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이에 시는 배달 거점과 이동 거점을 구축하고, 해수 풀장 등 공원 내 이용 인구 밀접 장소에 배달 지점을 설치해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물품 드론 배송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 사업을 위해 국회의원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 등과 시흥의 드론산업과 관련한 산ㆍ학ㆍ연ㆍ정 모든 주체가 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해 효과적인 사업구상 및 제안을 추진했다. 이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 발생 빈도가 가장 잦은 3월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 대응 기간’으로 설정하고, 강력한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3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대기 정체로 인한 고농도 미세먼지가 더욱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집중단속,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집중관리,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및 불법소각 방지,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ㆍ점검 등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총력 대응의 하나로 버스 정류소 안내기(BIT) 및 대기 환경전광판을 통해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홍보를 강화하고,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 지원 사업’ 민간 점검원을 활용해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차량 공회전에 대한 집중단속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용길중 시흥시 대기정책과장은 “미세먼지는 시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3월 한 달간 시행되는 강력한 대응 조치에 사업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
[시흥타임즈] 시흥시소래빛도서관(관장 김혜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창의적인 문화ㆍ예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공공도서관 173개 기관이 신청해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50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소래빛도서관 연극 동아리 ‘드림씨어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동아리 운영비 지원과 연극 전문 강사의 교육 및 실습 기회를 제공받는다. 소래빛도서관은 ‘드림씨어터’ 회원들에게 연극 기획부터 즉흥 상황극까지 다양한 실습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작품활동, 도서관 행사 참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능 기부 활동 등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래빛도서관은 지역사회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하고, 도서관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소래빛도서관 자료정보팀(031-310-52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 18일부터 4월 22일까지 5주간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는 2021년 (재)시흥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덕희)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청소년종합성장지원 프로젝트로, 2022년부터 생애주기에 맞는 다양한 역량을 함양하는 도전 과제를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이수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이며 ▲골드(2013년~2015년생, 45명) ▲플래티넘(2010년~2012년생, 58명) ▲마스터(2007년~2009년생, 60명) ▲드림(2001년~2006년생, 20명) 총 네 개의 레벨로 모집한다. 신규 참가자는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기존 참가자는 4월 9일부터 4월 22일까지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전 연령이 함께하는 청소년 환경마라톤을 비롯해 시흥 대탐험, 수기 공모전, 자기성장 보고회, 레벨별 청소년이 직접 개발하고 싶은 역량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리더십 ▲문화감수성 ▲매체 이해력(미디어리터러시) ▲민주시민 ▲지역사회참여 ▲진로 ▲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질병관리청의 2023년도 에이즈 통계에 따르면, 연간 1,005명이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에 신규 감염되며, 이 중 20~30대가 전체의 64.1%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에이즈의 평균 잠복기가 8~10년인 점을 고려할 때,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성교육과 예방 교육을 받는 것이 감염 예방뿐만 아니라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경기지회와 구세군 보건사업부와 연계한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성교육, 에이즈 예방, 에이즈 감염의 위험과 전파 경로, 조기 검진의 중요성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감염병관리과 담당자(031-310-5828)로 문의하면 된다. 이형정 시흥시 보건소장은 “이번 찾아가는 에이즈 예방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해 스스로 건강을 보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영아의 영양 발달을 위한 단계별 이유식 실습 프로그램 ‘우리 아이 첫 이유식 교실’을 3~4월에 걸쳐 운영한다. ‘우리 아이 첫 이유식 교실’은 성장 시기에 맞는 이유식 교육을 통해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영아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건강한 이유식 만들기를 지원해 영아의 올바른 성장과 발육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시흥시 임산부 및 12개월 이하 영아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두 개 기수로 나눠 1기(3월 11일, 3월 18일)에는 초기와 중기 이유식, 2기(4월 8일, 4월 15일)에는 후기와 완료기 이유식 실습을 운영한다. 1기 수업에서는 초기 이유식(귀리 미음과 고구마 미음)과 중기 이유식(배와 대추를 넣은 쌀죽, 소고기표고버섯죽) 실습이 진행된다. 2기 수업에서는 후기 이유식(아스파라거스 양송이 달걀밥과 닭고기 육수를 낸 버섯밥)과 완료기 이유식(버섯햄버거스테이크, 사과치킨 카레라이스) 실습이 운영된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들이 이유식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아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5 문화재생공간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 상반기 프로그램 ‘아주 보통의 예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예술을 발견하는 교육ㆍ창작ㆍ전시가 연계된 통합예술프로그램으로 그림, 연극, 영화 장르를 중심으로 개인의 일상 이야기를 각 예술 장르를 통해 매일 쓰는 일기처럼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의 제철 그림일기’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 풍경과 일상의 장면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6주 과정 후 ‘제철 기록 드로잉 북’으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의 독백 일기’는 전하고 싶었지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독백 형식으로 기록하고, 직접 배우가 되어 표현하는 연극 프로그램이다. ▲‘나의 영화 일기’는 일상 속 위로가 되는 영화의 대사나 장면을 공유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추후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결과 공유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1인 독백극, 제철 드로잉 전시, 영화 에세이 발표 등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은행로 65번길 22)에서 진행된다. ▲‘나의 제철 그림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식품접객업소의 신규 및 지위승계 영업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생분해 남은 음식 포장 비닐백’을 배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음식문화 개선과 환경 보호를 위한 정책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약 8만 장의 비닐백(가로 240mmㆍ세로 490mm)을 제작해 배부하며, 이를 통해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환경오염 저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비닐백은 시흥시청 위생과를 방문하는 신규 및 지위 승계 영업자에게 1인당 100매씩(1묶음) 제공되며 비닐백은 소진 시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최민석 시흥시 위생과장은 “남은 음식을 포장할 수 있는 친환경 비닐백을 제공함으로써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올바른 외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영업주와 소비자가 함께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배부 사업이 환경 보호와 시민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시흥시의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