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에서 자기 개발과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참여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및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에 참가할 동아리를 3월 11일부터 4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시흥시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70개의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며, 청년의 주도적인 자기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동아리라면 어떤 형태든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동아리에는 팀당 10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며 모임비, 강사비, 홍보비, 재료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 활동 지원금은 정산과 결과 보고 등의 간소화를 통해 청년동아리 활동의 자율성을 높이고자 선불카드(이용권)의 형태로 지급된다. 또한, 선정된 청년동아리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운영해야 하며 ▲지역 봉사(봉사 동아리) ▲미술품 전시(미술 동아리) ▲거리공연(버스킹) 등 무료 공연(댄스, 공연 동아리)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4차 산업 동아리) 등을 직접 기획해 추진해야 한다. 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약 2주간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를 활용해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바람 따라 시원스토어’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바람 따라 시원스토어’는 시흥시 농업정책과와 시흥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의 협업으로 준비됐으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7곳이 참여했다. 행사 장소인 연갤러리는 시흥의 대표 명소인 연꽃테마파크와 호조벌을 찾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 올해는 사회적경제 제품 기획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확산하는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하늘과 바람 등 우리 삶과 농업에 필요한 요소를 사회적경제 기업의 서비스와 가치에 접목해, 센터의 주 방문객인 농업인의 환경에 맞춰 구성됐다. 또한, 전시된 제품은 시흥시 사회적경제 플랫폼 ‘시원 앱(App)’을 통해 무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흥시 사회적경제 캐릭터 ‘시원’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과 바람개비 만들기 등과 같은 체험 활동이 마련돼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접근성과 흥미를 높였다. 홍승미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
[시흥타임즈]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고영란)는 봄철을 맞아 보건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 걸음 두 걸음 걷기 교실’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걷기 교실은 올바른 걷기 자세 교정과 균형 훈련을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근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흥시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3월부터 10월(7~8월 제외) 매주 화ㆍ목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포동운동장 구령대(무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전문적인 걷기지도자와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을 지도하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세 교정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생활 활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영란 신현동장은 “걷기 교실은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전문 걷기 지도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더 효과적으로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걸음 두 걸음 걷기 교실’ 참여 문의는 신현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
[시흥타임즈]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고령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영양 듬뿍 식(食) 드림’ 사업을 3월 12일부터 연말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 군자동 마을건강복지 특화 사업 중 하나로, 소화가 쉽고 영양가가 높은 죽과 영양음료를 지원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고령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민간 단체와 봉사자들과 협력해 사업 대상 어르신을 선정하고 영양죽과 음료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계기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전병례 민간위원장은 “혼자 계신 고령의 어르신들이 식사를 거르거나 빵이나 떡 등으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를 종종 봤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수혜 대상자 박 모씨는 “치아가 거의 없어 식사 때마다 어려움이 있었는데, 다양한 종류의 죽을 제공받아 입
[시흥타임즈] 시흥시 거북섬동 체육회가 지난 3월 11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체육회 활동에 돌입했다. 거북섬동 체육회는 시흥시 체육회의 인준을 받아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2025년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거북섬동 체육회장 인준장 및 임명장 수여식, 취임사, 내빈 축사, 거북섬동 체육회의 출범을 기념하는 케이크 자르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원동 시흥시 체육회장, 박춘호ㆍ윤석경 시흥시의회 의원, 각 동 체육회장, 거북섬동 관계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거북섬동 체육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유승강 거북섬동 체육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젊은 동에 걸맞은 체육 사업을 추진하고, 어른을 존중하는 사업에 힘쓰며, 남녀노소 모두가 하나 되는 체육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거북섬동 체육회의 빠른 출범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체육회를 행복하고 즐겁게 끌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체육회 출범으로 거북섬동 내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10일 시청 글로벌센터2에서 ‘2025년 제1차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이하,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23년 6월에 학계, 복지전문가 등의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과학기술대 이미선 교수가 미래전략담당관 대학협력사업(지역상생 프로그램)으로 수행한 ‘시흥시 사회복지종사자의 근로 실태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조사 결과,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안전한 근무 환경체계 필요 ▲종사자들의 높은 이직률 및 낮은 업무 만족도 개선책 필요 ▲일과 가정 양립 지원책 마련 등 종사자들의 근로환경 전반에 관한 내용이 도출됐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흥시 사회복지종사자들에 대한 작은 변화가 시작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영형 위원회 위원장은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다각적인 고민과 정책연구를 통해 ‘일하고 싶은 시설과 기관의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
[시흥타임즈=시흥시 기획보도] 청년인구 감소는 현재 대한민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발생하는 문제다. 각 지자체가 청년들을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시도를 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미지수다. 시흥시는 드물게 청년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도시 중 하나다. 2015년 기준 13만7,884명이었던 청년인구는 2023년 기준 16만6,080명으로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청년인구는 1,521만6,963명에서 1,387만5,399명으로 감소했고, 경기도 청년인구 역시 382만8,649명에서 382만6,070명으로 소폭 줄었다(통계청 인구총조사 청년인구(19세~39세)비율). 청년인구 증가도시 시흥시의 주목할 만한 특징은 지역과 청년이 상생하며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있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은 청년에게 활동하며 성장하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은 역량을 키우며 지역의 발전을 돕는 방식이다. 이중 대야신천 지역에는 특히 청년들의 손때가 많이 묻어있다. 창업 아지트인 청년협업마을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서는 문화예술, 교육,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청년들이 역할한다. 녹음이 우거지는 소래산 밑자락에 위치한 청년헙업마을은 ‘청년의 청
[글: 서원자/시흥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위]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운전자들이 우회전 시 일시정지 규정을 혼동하고 있다. 최근 교통안전 교육을 마친 후 한 중년 운전자가 다가와 물었다. “보행자가 없을 때도 멈춰야 하나요? 보행 신호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그의 표정에는 혼란과 답답함이 묻어난다. 실제로 교육 현장에서 이와 비슷한 질문을 자주 받는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맞춰 교통 상황별 우회전 방법이 안내되고 있지만, 운전자들은 신호, 보행자, 차량 흐름을 동시에 신경 써야 해 부담을 느낀다. 이에 경기남부경찰청은 운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빨간불엔 일단 멈추고, 살피고, 우회전”이라는 직관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질문을 받으면 교통경찰관인 필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우회전 시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보행자입니다.” 보행 신호가 적색이어도 보행자가 횡단 중이라면 반드시 멈춰야 하며, 보행 신호가 녹색이더라도 보행자가 없다는 것이 확인된 후 서행하여 통과할 수 있다. 결국, 법의 핵심은 우회전 시 보행자 안전에 중점을 두고 주위를 살피자는 것이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이경규가 간다!’에서 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8일 시흥시가족센터에서 ‘시흥 다문화 엄마학교’ 제11기 졸업식과 제12기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졸업생 8명의 성취를 기념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새롭게 입학하는 12기 10명의 엄마에게는 교사와 가족들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이날 임병택 시흥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졸업생과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시흥 다문화 엄마학교는 초등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결혼이민 여성들이 한국 초등 교육 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꾸준히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김형수 시흥다문화 엄마학교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의 뜻있는 후원자들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공학대학교 최진구 교수 등 전문교수진이 학습 지도를 맡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된 다문화 엄마학교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총 11기에 걸쳐 112명의 다문화 가정 어머니들이 참여했으며, 그중 다수의 수료생이 검정고시를 통해 초등 학력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임병택 시장은 “다문화 엄마학교는 단순한 교육 프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불황 속에서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2025년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를 추진한다.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는 소상공인의 인력난과 구직자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시행해 온 시흥시 특화 사업이다. 지난해 사업을 통해 123개의 소상공인 업체가 채용장려금을 지원받아 155명의 구직자를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원 규모와 대상이 확대돼, 지난해 100명이었던 지원 규모가 200명으로 늘어났으며 아르바이트생과 외국인 근로자까지 추가 지원 대상으로 포함돼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받을 수 있게 돼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3회에 걸쳐 17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번거로운 절차도 개선됐다. 올해는 2회에 걸쳐 11개의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서류 제출 이전에 채용된 인력도 소급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더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운영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근로자의 육아ㆍ출산 휴직 대체인력 채용 시에도 동일한 지원이 이뤄져,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