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서예식 시민필진] 25년 시흥시 주민과의 대화가 목감동행정복지센터를 필두로 지난달 28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익) 3층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및 능곡주민총연 이승재 회장과 장현총연 이화수 회장, 백진경 능곡동 통장협의회장, 손수원 능곡동 상인회장, 정치권, 시 간부, 주민 등 포함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구자성 능곡동노인회장과 이관섭 능곡동주민자치회장 등의 덕담으로 주민과의 대화가 출발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늘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사전에 민원 신청을 받아 처리중에 있고 오늘은 그 연장선이며 새로운 질문도 받겠다”며 운을 뗐다. 구자성 노인회장은 장현천주변의 가로수식재를 요청했고 이화수 장현총연 회장은 선사마을 축제 예산 증액을 건의 했다. 이에 임 시장은 장현천변 실사에 같이 나서자고 했고 선사마을 축제 예산 증액은 적극 검토 키로 했다. 손수원 능곡동 상인회장은 주차난 해소를 위한 능곡파출소 양 옆 주차장에 주차타워 건립과 구도심 대로변 기업은행쪽에서 신도심을 잇는 육교설치를 요청 했다. 임 시장은 필요성에 따른 현장 실사를 같이 하자고 긍정적 답변을 내놓았다. 서예식 능곡주민총연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흥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올해 상반기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소공인 도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소공인 도약 지원 사업’참여기업을 오는 3월 21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시흥시 소공인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 및 중소기업 도약을 위한 R&D 지원사업으로써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시흥시 소재 10인 미만 제조 소공인으로 ‘시제품개발’ 단계에서는 시제품 설계, 목형 샘플 제작, 신제품 관련 제품개발, 시제품 제작용 원·부자재 구입, 시제품 디자인 및 기능향상 등을 지원한다. ‘신제품양산’ 단계에서는 특허출원, 제품인증, 성능검사 및 금형제작 등 신제품 양산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 접수 후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30개 업체를 선정하며, ‘시제품 개발’ 단계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 ‘신제품 양산’ 단계는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흥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시흥시는 지역 소공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공인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시흥타임즈] 시흥시와 시흥산업진흥원이 관내 소공인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와 산진원은 올해 상반기 총 약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된 작업 환경과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 관내에서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을 운영하는 사업체로써, 이들은 제조업 기반 도시인 시흥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나, 기업 업력이 오래됨에 따라 작업장 환경과 시설이 노후화되어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작업장 내 산재 발생 위험요소를 낮추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기업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기업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산진원 관계자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각 사업장이 산재예방 및 근로자 복지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고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기업지원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흥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작업장 환경개선 사업은 작년도에도 현장에서 가장 높은 수요가 확인된 지원사업으로써, 지속적으로 시흥시 소공인 작업장 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4일부터 ‘2025년도 시흥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는 여성청소년들의 생리용품 구입을 돕기 위해 지역화폐인 ‘시루’(모바일)를 지원한다. 월 1만4천 원, 연간 최대 16만8천 원이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자격기준과 연령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여성청소년이다. 자격기준은 시흥시 내 주민등록을 둔 여성청소년, 시흥시를 국내체류지로 해 외국인 등록이 되어 있는 여성청소년, 시흥시를 국내거소지로 하여 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여성청소년이다. 연령기준은 11세 ~ 18세(2007년 1월 1일~2014년 12월 31일 출생)이다. 여성가족부 사업 지원금(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을 이미 받는 청소년은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상반기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11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에서 가능하다. 현장 신청도 할 수 있다. 3월 4일부터 11월 14일까지 기간 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에 신청했더라도 올해 새로 신청해야 하므로, 기존 신청자는 이를 꼭 확인해야 한다. 지원금은 대상자 거주확인 기간을 거쳐 5월 12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거북섬 해안 덱(정왕동2726 일원) 설치를 완료하고, 3월 1일부터 시민과 방문객에게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되는 곳은 시화호 해안 보행로 연결 덱과 공연 등을 열 수 있는 광장형 해안 덱 두 가지 종류다. 이번에 시민에게 개방되는 시설 중 시화호 해안보행로 연결 덱은 거북섬 라군의 선박 진출입 수문으로 단절되었던 해안보행로를 덱으로 연결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시화호 자연환경을 가까이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지름 60미터 반원형상의 광장형 해안 덱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시화호 전망대로 조성됐다. 더불어 버스킹 공연 등의 무대로도 활용 가능해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훈 시흥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준공되는 시설공간이 시화호 안에서 쾌적한 휴식, 운동,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화호의 해양환경가치가 향상되는 노력을 지속해 거북섬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편의와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흥시도서관 누리집 메뉴에서 ‘도서관서비스’를 클릭하면 상호대차와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 대출뿐만 아니라 책바다, 책나래, 책이음 등 다양한 서비스와 그 이용 방법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도서관 서비스 중 첫 번째 ▲책바다는 읽고 싶은 자료가 시흥시도서관에 없을 경우, 협약을 맺은 타 시 도서관에 신청하면 택배로 시흥시도서관에 전달 받는 전국단위 도서관 자료 공동 활동 서비스다. 다만, 택배비 자부담이 발생한다. ▲책나래는 도서관 방문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다. 국립중앙도서관(국립장애인도서관)이 도서관 자료를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집까지 제공한다. ▲책이음은 연계된 도서관이라면, 어디에서나 이용자가 하나의 회원증으로 도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흥시도서관은 누리집 메인화면에 책바다 서비스 바로 접속 배너를 추가 개설하며 접근성도 높였다. 도서검색 창에서 바로 연결하는 시스템 구축도 검토 중이다. 시흥시도서관 관계자는 “시흥시도서관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5년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베란다 난간 등에 태양광 모듈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설치 가구에서는 최대 월 2만 3천 원 가량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업비 4천5백만 원을 투입해 미니태양광 설치단가의 80%(경기도 40%, 시흥시 40%)를 지원한다. 설치비의 20%는 설치 희망자가 자부담한다. 신청대상은 시흥시 소재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거주자로, 설치를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공동주택의 경우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관리주체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미니태양광 설치를 원하는 경우 시에서 선정한 3개 시공업체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희망자는 시흥시 지원제품(11종) 중 1,000와트(W) 이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제품에 따라 19만 원부터 43만 원까지 자부담 금액 차이가 있으므로 용량과 형태를 정한 후 신청해야 한다. 경기도 미니태양광 설비 시공기준을 준수해 설치하며, 설치 이후 5년간 무상 하자 보수를 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원하는 ‘2025년 시흥시 미니태양광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월 한 달간 관내 마을안길 등 소규모도로에 대한 자체설계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설계는 시흥시 토목직 직원들로 구성된 ‘자체설계단’이 진행했다. ‘자체설계단’은 시흥시 토목직 선ㆍ후배 직원 총 3개반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자체설계를 위한 사전 실무회의(일위대가 및 설계내역서 작성 방법, 공사 감독시 유의사항 등)를 거쳐 현장 확인 후 자체설계를 실시했고, 2025년 상반기 중 정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들은 더불어 ‘자체설계단’ 운영시 ‘청렴교육을 통해 공무원이 가져야할 바람직한 자세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양순필 시흥시 도로시설과장은 “토목직 직원들의 직무 역량강화 및 실시설계용역비 절감을 위해 ‘자체설계단’ 운영을 2024년도부터 재개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자체설계단’ 담당 직원이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되는 등 그 효용이 증명된 만큼, 앞으로도 ‘자체설계단’ 운영을 확대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28일 보건소에서 ‘제2기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제1기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에 이어 올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12명의 제2기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가 선발됐다. 제2기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의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는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도시 정책들을 SNS를 통해 시민에게 전달하는 동시에, 시민의 입장에서 건강도시 사업에 대한 피드백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서포터즈 활동 안내뿐 아니라 SNS 홍보 관련 분야의 전문가의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서포터즈들은 사진 촬영 기법, 가독성 좋은 원고 작성법, 카드 뉴스 제작법 등을 배웠다. 김현정 건강도시과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도시 사업들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올해도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건강도시 시흥을 적극 홍보하고, 시민참여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27일 2025년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활동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39명의 열정 가득한 수강생들의 수료식을 가졌다. 그 중 34명은 장애인평생학습전문가 2급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 이 교육과정은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됐다. 관내 평생교육 강사와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강사·활동가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ㆍ활동가 양성과정은 장애인의 다양한 특성과 요구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강사ㆍ활동가들은 기관 내 장애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보다 폭넓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현직 강사와 예비 활동가가 장앤인 평생학습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2025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