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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 관통 ‘제2경인선·신구로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담겨

확정되면 신천, 대야역 기존 서해선과 맞물려 더블역세권으로 발전


[시흥타임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21~2030년)에 시흥을 지나 광명까지 이어지는 제2경인선과 시흥 대야역(서해안)에서 서울 목동까지 이어지는 신구로선이 반영됐다.

22일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21~2030년)관련 공청회를 열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국토부가 10년단위,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철도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한국교통연구원(KOTI)이 용역을 수행했다. 

이날 발표된 계획안은 초안이긴 하지만 이번 공청회 안건 상정이 사실상 철도망 구축계획안의 마지막 관문인 셈이어서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계획안에는 구체적인 정차역은 설정되지 않았고 시-종점만 표시됐다. 구체적인 노선은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공개된 4차 철도망계획안 중 시흥시 관내를 통과하는 노선은 △인천 청학에서 노온사로 이어지는 (제2경인선)과 △시흥 대야역에서 목동까지 이어지는 (신구로선)으로 이 두 노선은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 등 시흥북부권역을 동서와 남북으로 관통하게 된다. 

우선 인천 청학에서 시흥을 지나 광명 노온사동으로 이어지는 제2경인선은 인천에서 광명까지의 이동시간을 기존 80여분에서 30여분대로 단축시킬 전망이다. 

또 시흥대야역(서해선)에서 목동역까지 연결되는 신구로선은 시흥에서 목동까지의 이동시간이 45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도권에서는 2, 3신도시와 수도권 외곽을 연결하는 15개의 사업이 추진되고 철도망 계획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기존 사업에 60조6,000억원, 신규사업에 29조4,000억원 등 총 90조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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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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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시흥시, 2만여 명 대상 통합돌봄 추진…의료·요양·돌봄 원스톱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대상자 중심 운영 ▲민관 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 특화 돌봄 사업 추진 등을 핵심으로 하는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이 여러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어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제도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2022년에는 경기도 최초로 ‘시흥돌봄SOS센터’를 설치했다. 올해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일반 대상자’와 ‘퇴원 예정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