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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오이도 함상전망대 '탈바꿈'…10월 준공

[시흥타임즈] 오이도에 전시중인 퇴역 해경 경비함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된다. 

시흥시는 10억 원의 예산을 들어 오는 10월까지 퇴역함을 새롭게 꾸며 유니크한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시행자는 경기문화재단이 맡는다. 리노베이션의 내용은 해상공연장, 기획 전시공간, 옥내‧외 휴게공간, 야간조명 등을 조성하고 외부 도색작업 및 야간 조명도 설치하게 된다. 

길이 47.75m, 너비 7.1m 규모의 함상전망대 해우리 12호(262함)은 1980년 8월에 건조 돼 총 9만 7천 시간 동안 62만 4천㎞를 운항하며 서해바다 해상치안 임무를 수행하다 2009년 11월 퇴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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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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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계 한양수자인 주민들, 은계호수공원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시흥타임즈]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아파트 공동체활성화단체인 ‘한아름봉사단’은 지난 19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우리 마을 쓰레기 줍기 행사’를 열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입주자대표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입주민과 어린이,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명의 주민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노란 조끼를 입고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든 채 은행천 산책로와 호수 주변 곳곳을 돌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모이며 공원 일대는 한층 더 쾌적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특히 어린이들도 이번 활동에 함께하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했다.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꾸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시흥시의회 이상훈 시의원도 함께해 주민들과 뜻을 모았다.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마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입주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