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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평생학습마을학교 운영 활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평생학습마을학교에서 이웃과 함께 배움과 나눔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학습프로그램과 소규모 대면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흥시 평생학습마을학교는 평생학습을 통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2007년부터 운영 중인 참이슬마을학교를 포함해 16곳이 있다. 지역 내 유휴공간과 주민조직이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매년 선정 및 지원하고 있다.  

이중 호반마을학교(목감동)는 주민 누구나 일정한 시간에 모여 마을주변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과 건강을 챙기면서 이웃과 소통하고 있으며, 네이처하임마을학교(목감동)는 버려질 통조림 캔을 재활용해 캔들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며 마을주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만들기(은행푸르지오건강마을학교, 참이슬마을학교, 호반마을학교), 케익만들기(배곧SK마을학교) 등 다양한 비대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이웃과 가족들 간 보다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블로그만들기(꿈마을학교), 코딩교실(달빛포구마을학교), 하프교실(댓골마을학교), 한자교실(한누리마을학교) 등 시흥시 곳곳의 마을학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들을 비대면 또는 소규모 대면방식으로 진행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하고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이 늘어가고 있는 사회 분위기에 맞게 평생학습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마을학교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학습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각 마을학교 또는 시 평생학습과(031-310-25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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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