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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보행자 안전 높인 '능곡 교통정온화' 안심도로 공모 대상

[시흥타임즈] 지그재그 도로, 소형 회전교차로, 차로폭 좁힘 등 자동차의 속도 감소를 유도해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안심도로 공모전에서 시흥시 보건소가 제출한 '능곡지구 교통정온화 사업’이 대상을 받았다.

5일 국토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2개월간 개최한 「제2회 안심도로 공모전」 에서 능곡지구 교통정온화 사업을 도로교통 분야 대상에 선정하고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한국도로협회가 공동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우수작을 선정하여 오는 7일 도로의 날에 시상식을 가진다.

대상에 선정된 ‘능곡지구 교통정온화 사업’은 교통사고 및 인구현황 자료를 정밀분석하여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였고, 고원식 횡단보도와 수목형 중앙분리대 및 지그재그 형태의 도로 등 교통정온화 기법을 사용하는 한편, 관련 부서 간 학습모임 운영 등 적극적인 현장의견 수렴 노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작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설계 등 기술 관점에서, 행정안전부는 사업 관점에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부문에서 안심도로가 현장에 잘 정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안심도로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공모전 개최, 제도 개선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재생 계획 분야 대상은 경기 하남시청의 ‘신장동 주민참여형 가로환경개선사업’이, 운영 우수사례부문은 전주시청의 ‘전주 첫마중길’이 대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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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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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학습 지원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 [시흥타임즈]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진종순)는 지난 22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기구인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학습지원 및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으로 △검정고시, 대학진학, 학교복귀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학습 멘토링 지역자원 연계 △국제교류 및 활동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청소년의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학력 취득부터 대학 진학까지 맞춤형 학습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경험 확장 방안이 논의됐으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기반 마련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 경기대학교가 참여했다. 진종순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