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닌텐도 스위치용 닌자 껌 액션 게임 ‘Ninjala’를 정식 발매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Ninjala는 닌자×스포츠 찬바라의 세계를 바탕으로 유저들이 다양한 지형지물과 ‘닌자 껌’이라고 불리는 아이템을 사용해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액션 게임이다. 수많은 아바타와 코스튬 의상을 통해 유저 본인이 원하는 모습으로 캐릭터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Ninjala는 서비스 시작 16시간 만에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00만을 돌파하는 등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게임은 온라인 접속 여부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기본 플레이는 닌텐도 e숍에서 게임을 다운로드받은 후 온라인 접속 없이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온라인 대전은 최대 8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배틀로열, 4대4 팀 배틀 등 다양한 플레이 모드가 준비돼 있다. Ninjala의 정식 발매와 함께 여러 종류의 아바타와 12가지 껌 웨폰을 획득할 수 있는 ‘Ninjala 시즌 1’도 시작된다. 또 반이 주역인 스토리로 구성된 ‘Ninjala 스토리 팩 제1권’도 발매되며 구매 시 한정 코스튬 의상과 닌자 메달을 얻을 수 있다. 스토리
(시흥타임즈) 전략적 이더리움 투자 ‘트레이딩 배틀’ 출시가 임박했다. 직장인 김 씨는 평소 상승 코인을 잘 예측하여 트레이딩을 잘한다. 현재 A코인이 하락 중이지만 김 씨는 곧 반등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A코인을 매수하였다. 이후 A코인은 계속 하락하였고 김 씨는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기 위해 A 코인을 지속적으로 추가 매수하였다. 그러나 김 씨의 자산이 모두 투자될 때까지도 A코인은 상승하지 않았다. 김 씨는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 A코인을 손절하는 선택을 했다. 그 후 김 씨의 예측대로 A코인 상승하였지만 김 씨는 이미 대부분의 코인을 매도하여 수익을 얻을 수 없었다. 코인 트레이더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상황일 것이다. 분명하게 상승이 예측되어도 현실적인 상황들에 의해 끝까지 버티지 못한 경험 말이다. 이에 트레이딩 배틀 서비스를 제공하는 티벳 재단은 하락장에서 꿋꿋하게 버틸 자본금이 부족하다거나 버텨야 하는 긴 시간이 부담스럽던 사람이라면 주목할 만한 소식이 있다고 밝혔다. ‘기존 트레이딩의 아쉬운 점들을 더 개선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범한 프로젝트가 바로 트레이딩 배틀이다. 프로젝트 트레이딩 배틀은 일정한 인원이 모여
(시흥타임즈) 부동산에 인공기능 기술을 적용한 프롭테크 기업인 탱커펀드가 메트라이프재단의 사회혁신 투자·육성 프로그램인 ‘인클루전 플러스 솔루션 랩’에 참가할 사회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 인클루전 플러스는 금융 소외 계층을 포함해 모든 사회 구성원의 건강한 금융 생활을 뜻하는 ‘파이낸셜 헬스’ 구현에 힘쓰는 소셜 벤처, 스타트업,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기관 등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6년 글로벌 메트라이프재단이 시작해 2018년 한국에 처음 소개됐으며 국내에선 메트라이프재단의 주최 아래 한국사회투자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탱커펀드가 제안한 ‘집집’ 서비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주거용 부동산 시세 산정 및 급매물 추천 솔루션으로서 특별히 금융 소외 계층이자 정보약자인 저소득층, 장노년층, 농어민등도 쉽게 원하는 부동산 매물을 검색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고, 급매물 검색 능력으로 차별화한 점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인클루전 플러스의 참여 기업으로 6월 5일 최종 선정됐다. 탱커펀드는 인클루전 플러스 참여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12주간(7월~9월)의 맞춤형 엑셀러레이팅을 거쳐 하반기에는 최종 3개 팀에 진입시
(시흥타임즈)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의 안전한 전력 공급과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한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소개한다. 사물인터넷, 모바일 디바이스, 모빌리티, 비디오스트리밍, 인공지능, E-스포츠 등의 발전으로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폭증하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클라우드의 확장세가 가속화되면서 기업에서는 사내 데이터센터를 증설하고, 코로케이션 및 기타 아웃소싱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한 데이터센터 시설 운영을 위해서는 전력 및 인프라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가용성과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설계와 실시간 운영, 분석을 통해 향상된 신뢰성, 안전성,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 향상, 낮은 설비 투자 및 운영, 위험 완화 등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시설의 저전압 및 고압배전 시스템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에코스트럭처 파워는 데이터센터 내의 전력 사용에서 고효율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다. 시스템 내 비정상적인 온도 상승의 조기 감
(시흥타임즈) 웹케시는 세무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We Members Club 열린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We Members Club 열린 페스티벌은 웹케시의 세무사 전용 플랫폼인 ‘위 멤버스 클럽’ 출범 1주년을 앞두고 개최한 기념행사다. 6월 17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위 멤버스 클럽을 이용하는 세무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문 세무사의 위 멤버스 클럽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강연과 위 멤버스 클럽의 혁신 기능, 사업 방향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위 멤버스 클럽의 사업 방향과 세무사들이 기업 세무 주치의로 거듭나는 데 도움을 줄 혁신 기능들을 소개하고 위 멤버스 클럽에 대한 세무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가져 참석한 세무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웹케시가 제공하는 세무사 전용 플랫폼 위 멤버스 클럽은 세무사의 매출 증대, 고객 서비스 향상, 업무 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한다. 위 멤버스 클럽은 세무 비즈니스 플랫폼 ‘위멤버스닷넷’, 국내 대표 협업 툴 ‘플로우’,
(시흥타임즈)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고객의 데이터 가치 극대화를 위한 ‘데이터 애널리틱스 컨설팅’을 무상으로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최근 데이터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와 양으로 생성되고 분석기술 역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및 활용은 이제 기업 IT 부서에서 추진하는 특수한 프로젝트가 아닌 전사적으로 다양한 현업 담당자들이 업무 효율성과 기업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필수 기술로 자리 잡았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고객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데이터 분석으로 실제 비즈니스 가치 창출이 가능하도록 AI 및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필요 기술 및 리소스 자문부터 프로토타입 구현, PoC 등을 지원하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한다. 컨설팅을 통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히타치 밴타라 코리아의 데이터 전문가들이 빅데이터 통합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 분석 플랫폼, 솔루션 등 AI 구현을 위한 요소 기술을 제시하고 빅데이터 구현에 필요한 ML 알고리즘, 워크플로우 설계 가이드와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산업 및 주제별 고객 상황에 맞는 구현 사례와 데모를 시연하고 고객의
(시흥타임즈) 테크포럼은 오는 7월 17일(금)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차세대 자동차 최신 기술 및 사업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세미나에서는 전기차, 수소차 전장부품 및 시스템 기술동향과 전망, 전기차 배터리 고효율/고성능을 위한 양극소재 기술 동향 및 상용화,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차전지 산업 및 소재 기술개발 동향, 수소전기차 개발동향 및 향후 전망,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및 관련 비즈니스 전망, 미래 자동차를 위한 차세대 제스처, 음성인식, 상태모니터링, 디스플레이 등 기술 및 상용화 전략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테크포럼은 ‘차세대 자동차(자율주행차,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전장부품/시스템, 차세대 HVI, 전기자동차 배터리 및 충전인프라 분야 전문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본 세미나를 통해 미래자동차 핵심기술과 분야별 기술동향 및 상용화 방안을 수립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테크포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타임즈) LG전자가 지난 26일 편리한 스팀 기능과 1등급 에너지효율을 갖춘 16kg 용량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1등급 건조기 가운데 유일하게 국내산이다. LG전자는 국내에 판매하는 건조기 전량을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데는 업그레이드된 고효율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 효율이 더욱 향상된 듀얼 인버터 모터와 같은 핵심부품이 크게 기여했다. 연간 에너지비용은 표준코스 기준 4만4000원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대상에 건조기가 포함될 경우 신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은 구매비용의 10%를 돌려받게 된다. LG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는 편리한 트루스팀을 탑재했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은 탈취와 살균은 물론 옷감의 주름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LG전자는 트루스팀을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에 적용해 고객으로부터 차별화된 편리함을 인정받고 있다. 트루스팀을 포함해 LG전자가 최근까지 국내외에 등록한 스팀 특허는 1000건이 넘는다. 신제품의 스팀 살균코스는 유해 세균뿐 아니라 바이러스까지 제거한다. 전남
(시흥타임즈) 인공지능 전문 솔루션 업체 솔루게이트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파이 고객을 위한 물류 서비스앱 ‘Kshipping’을 론칭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전 세계 150여국에서 300만여 온라인 쇼핑몰이 이용하고 있는 쇼피파이는 Cross Border Trading 셀러들에게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세계 1위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대항마로 꼽힐 만큼 승승장구 중인 쇼핑몰 플랫폼이다. 올해 초 한국 지사를 설립해 국내 활동에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솔루게이트는 쇼피파이의 국내 첫 익스퍼트 파트너로 쇼핑몰 구축, 물류 서비스,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 쇼피파이 국내 업무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솔루게이트는 쇼피파이 업무 전담을 위해 ‘쇼피게이트(ShopiGATE)’라는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솔루게이트가 론칭한 Kshipping은 쇼피게이트의 플랫폼 개발팀이 1년여간 준비한 물류 서비스 앱이다. 쇼피파이를 이용하는 CBT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Kshipping은 물류 전문가들의 전략적인 컨설팅을 토대로 상품 수령, 실시간 위치 추적, 배송 완료 알림까지 해외 배송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타임즈) 기업 디지털화 솔루션 전문 기업 이든티앤에스는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인 모피어스데이터와 국내 처음으로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시장에 진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모피어스데이터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가트너의 2020년 Magic Quadrant에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분야 리더 그룹에 선정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클라우드 운영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새로운 클라우드 관련 기술 플랫폼을 가장 빠르게 자신의 솔루션과 연계시키는 기술 연동성과 민첩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 있다. 멀티 클라우드는 다수의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 구성해 클라우드 인프라의 구성 및 운영 유연성을 확보하는 개념이다.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DevOps 체계를 구축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종속에서 벗어나 유연한 비즈니스 IT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1년까지 75% 이상의 글로벌 중견 및 대기업이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해 다른 기종의 클라우드 서비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