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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경남 통영해양경찰서 진해파출소 새얼굴

해상안전과 어민 화합도모

 

 통영해양경찰서 진해파출소(소장 박보규49, 경위)가 지난달 부임하면서 지역 어민들 간의 화합하고 소통하며 해상안전 사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진해시의 경우 신항만 개발에 따른 어민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나아가 불법조업과 안전에 대한 인식을 시키며 지킴이 역할을 활발히 해 나가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30일 박 소장은 "지난달 발령을 받아 진해파출소에 부임을 하게 됐다"며 "지역 어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해안정화활동을 펼치며 보다 청정해역으로 가꾸어 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소장은 "4월 진해군항제를 시작으로 진해지역 해안에는 행락객들이 많이 찾아 낚시와 요트를 즐길 것"이라며 "전 직원이 함께 친절과 봉사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남해 출신으로 박 소장은 해군을 제대한 후 1984년 순경으로 입문 후 해양경찰대 경비부 경비통신과 훈련함, 부산해경 P-09정, 수사과 형사계를 거쳐 부산해경 정보과, 통영해경 마산파출소 근무 등 수사와 형사과 근무경력이 범죄사전 예방능력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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