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5.0℃
  • 구름많음강릉 19.6℃
  • 구름많음서울 26.7℃
  • 구름많음대전 27.4℃
  • 구름조금대구 24.2℃
  • 흐림울산 21.7℃
  • 구름조금광주 27.9℃
  • 구름조금부산 24.0℃
  • 구름조금고창 28.4℃
  • 맑음제주 24.9℃
  • 구름많음강화 26.0℃
  • 구름많음보은 23.7℃
  • 구름많음금산 27.0℃
  • 맑음강진군 26.0℃
  • 흐림경주시 22.1℃
  • 구름조금거제 23.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마을행정사 제도」운영

URL복사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행정사 선임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정 업무 처리를 도와주는 ‘마을행정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 6월부터 행정업무 경력이 있는 행정사를 관내 3개 권역에 총6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야·신천권역 결원에 대한 마을행정사를 1명을 추가 위촉했다.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마을행정사는 시흥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기타 행정사 수임이 어려운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무료 행정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진정, 건의, 인허가 면허 등 작성 대행 △각종 계약, 협약 및 청구 등 거래에 관한 서류 작성 △행정관계 법령, 제도, 절차 등 행정업무에 대해 설명 및 자료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마을행정사 상담서비스는 시흥시 민원여권과(031-310-2350)에 신청할 수 있다. 취약계층 대상임이 확인되면 △1차로 전화와 전자우편 등을 통해 비대면 상담하고 △2차 상담을 원하면 행정사 사무실에서 대면 상담 또한 가능하다.

조철재 민원여권과장은 “마을행정사 제도 운영으로 복잡한 행정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행정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GTX-C 오이도역 연장, "사업성 충분" 유치 총력 [시흥타임즈] 22일 시흥시는 GTX-C 오이도역 연장 사전타당성 분석 결과 경제성과 수익성 면(경제성(B/C) 1.38, 수익성(PI) 2.2)에서 타당성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GTX-C 오이도역 연장이 지역주민의 교통서비스·생활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국가 정책인 수도권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그간 광역급행철도 기본계획 노선에서 제외돼 열악한 시흥시 교통체계를 철도중심으로 전환하고, 서울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오이도역 연장을 추진해 왔다. 수도권 서남부 중심지역인 시흥, 안산지역은 시화스마트허브 등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주요 중소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역급행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지난 17일 GTX-C노선의 우선협상대상자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됨에 따라, 시는 사업자와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오이도역 연장이라는 시흥시민의 염원을 이루기 위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앞으로 시흥시 관내에서 진행 중인 각종 개발사업의 개발 시기에 맞춰 체계적인 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