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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5분발언] 성훈창 시의원, 장현택지지지구 현안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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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성훈창 시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이 11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법원 유치, 학교 신설, 복합 환승센터, 송전탑 지중화 문제 등 장현택지지구 현안에 대한 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래는 성훈창 시의원의 5분발언 전문이다]
성훈창 시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발언 기회를 주신 박춘호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님, 그리고 임병택 시장님과 임직원,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작년 7월, 5분 발언을 통하여 LH가 떠나기 전에 챙겨야 할, 장현택지지구 도시 인프라 시설에 대해 시 정부의 빠른 대책을 촉구했지만, 지금까지 진행된 결과는 참담합니다.

지난 5월3일, 장현1초 설립이 부적정으로 발표되었고, 법원 유치는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복합환승센터 사업과 동원아파트 상부를 지나는 송전선지중화 사업은 지금까지 진행형입니다.

서울시 집값 상승으로 20·30세대가 서울 도심과 가까운 우리 시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택지지구 주변 도시 인프라 시설은 형편없고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미 입주한 시민들의 원성은 폭발 일보 직전입니다. 그로 인한 민원은 시청으로도 가겠지만, 우리 시의원들에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법원, 학교 신설, 복합 환승센터와 송전탑 지중화 문제가 가장 시민들의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법원 유치 문제입니다. 이제 시흥시의 인구는 60만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장현 택지지구내 시청역 부근에 법원 부지가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산지법에서 다루는 재판 중에 시흥시 사건이 63% 차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세 개의 노선이 겹치는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인 시청역 가까이에 법원이 계획되어 있어 편리한 사법 서비스를 제공받기 좋은 곳입니다. 시청역을 경유하는 신안산선, 월판선은 이미 착공 되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임병택시장님께서 대법원에 ‘시흥시 법원 설치’ 건의문 형식의 문서를 보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 사업이니만큼 국회의원의 도움이 절대 필요합니다. 

시장님과 함께 두 분의 국회의원이 전략적으로 뛰면 법원유치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의회와 시민들도 힘을 합쳐 시장님을 돕겠습니다. 

2014년도 법원유치 범시흥시민운동본부가 출범 하였지만 지금은 활동이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H가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여 법원 부지를 매각할 경우, LH에게 또 많은 이익을 남겨 줄 것입니다. LH의 이익은 곧 시흥시민의 손실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학교 문제도 시흥시 두 분의 국회의원과 시장님의 협력이 절대로 필요한 문제입니다. (가칭) 목감중, 은계1초, 은계2중, 대야3초 설립 민원 경험에 비추어 봐도 시의회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입니다. 1만 8천 세대가 입주할 공공택지지구에 초등학교가 2개, 중학교가 1개, 고등학교는 미정이라는 것이 말이 됩니까?. 

학교설치 관련법에는 4천 세대 당 초등학교를 1개씩 짓게 되어 있다는데, 지구단위 계획 승인할 때는 4개교였던 초등학교가 슬그머니 2개로 줄었다는 것은, 기대치를 가지고 장현지구에  입주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망과 함께 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이고 교육의 의무를 저버리는 것입니다. 

LH가 토지를 제공할 때, 학교를 짓지 않으면 향후에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고 쏟아지는 민원에 우리 시 이미지 추락과 학생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클 것입니다. 서두에도 언급 햇듯이 서울의 젊은 세대들이 우리 시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학교 신설에 관해서는 교육부가 완강하게 버틴다고 합니다. 시의원으로서는 역부족입니다. 여당 소속의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님의 열정이 절실히 필요 할 때입니다. 

다음은 우리 시흥시의 랜드 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복합 환승센터에 대한 문제입니다. 복합 환승센터 사업계획을 보면 2007년도 7월 장현택지지구 지구단위 계획승인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유야 어쨌든 13년 동안 시흥시의 오락가락 정책으로 아직까지 사업 진척이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를 보면 사업 초기에는 우리 시가 건물 층수 변경 검토하느라 사업을 지연시켰고, 지금은 시행사 측에서 사업성 때문에 못 하겠다고 하는, 믿지 못할 소문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시 행정의 판단 잘못으로 시민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는 꼴입니다.

현재 사업계획을 확정 짓고 공사에 들어가도 장현지구 입주민과 보조를 맞추기가 힘들 텐데, 무슨 특별한 대책이 있는지 시장님께서 시민들에게 답변을 주셔야 합니다.

다음은 송전탑 문제입니다.
북측 송전선 (동원아파트) 상부 지중화 공사도 시에서 가만히 두었으면, 이미 계획대로 끝났을 시흥시에서 공사를 지구 밖 이전을 시도하려고 공사를 지연시켜 23년 12월에나 완료 할 수 있다는 것이 LH 측의 답변입니다.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흥시민이 받고 있습니다.

임병택시장님께서 직접 LH측으로부터 19년도 11월에 약속한 공사기간을 고려한 공사를 최대한 단축 할 수 있는 방안을 확답 받아 주민들에게 답변하여 시민들의 피해를 줄여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장현지구 송전탑 지중화 문제도 예산을 들여 용역을 하는 만큼 시민들의 기대치에 부합 되는 결과가 나 올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현지구 문제를 거듭 발언하는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해당 지역 시민들은 오늘도 분노하고, 정치와 행정을 원망합니다. 이 원성을 시의원이 대변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습니까.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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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의원, ‘시흥·광명신도시 기아자동차 전기차집적단지 유치를 위한 토론회 공동주최’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국회의원(경시시흥갑)은 양기대, 임오경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21일 오후2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글로벌 전기차 집적단지(기아자동차) 조성 방안 토론회’를 공동주최했다. 이 자리에는 시흥·광명신도시를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들과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시흥·광명 신도시에 직접적인 이해관계에 있는 주민을 포함한 광역·기초의원들도 함께 했다. 토론회에서는 시흥·광명신도시에 대한 청사진, 기아자동차 전기차집적단지 유치를 위한 구체적 계획, 향후 미래산업에 대한 전망 등 다양한 안건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는 이견 없이 각 의원들과 지자체장이 한목소리를 내었다. 발제를 맡은 김세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은 ‘시흥·광명의 미래 전기차집적단지 조성의 필요성’과 ‘과거 신도시의 공통적 한계와 3기 신도시 발전을 위한 요건’에 대하여 다양한 견해를 밝혔으며, 토론을 맡은 김필수(한국전기자동차협회) 회장과 조대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선임연구원은 ‘스마트시티 중 산업이 들어가 계획된 사례이고, 에너지와 자동차의 미래인 전기차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하여 토론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