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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고3·교직원 6천여명 화이자 백신 접종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20일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이들에게 접종되는 백신은 화이자로 시흥시 예방접종센터에서 6천여 명이 백신을 접종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19일 저녁 8시부터 53세에서 54세의 백신 사전예약도 진행된다. 시는 예약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간을 분산시켰다.

20일에는 50~52세만 예약이 가능하고, 21일부터는 50~54세 모두 예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처음 실시되는 청소년 대상군 예방접종인만큼, 접종대상자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시흥시에서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55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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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