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8.9℃
  • 구름많음강릉 26.1℃
  • 맑음서울 29.3℃
  • 구름많음대전 25.8℃
  • 흐림대구 24.0℃
  • 울산 21.5℃
  • 흐림광주 25.0℃
  • 부산 22.6℃
  • 흐림고창 23.9℃
  • 제주 23.9℃
  • 맑음강화 28.7℃
  • 구름많음보은 23.9℃
  • 구름많음금산 25.6℃
  • 흐림강진군 25.7℃
  • 흐림경주시 21.9℃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어르신들 무더위 쉼터에서 폭염 피하세요"

시흥시 6개 복지관 개방, 백신접종 완료 및 주거취약 어르신

URL복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계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더위를 피할 곳이 마땅치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했다고 27일 밝혔다.

백신접종을 완료했거나 주거취약 어르신들은 ▲대야복지관 ▲작은자리복지관 ▲목감복지관 ▲거모복지관 ▲정왕복지관 ▲장곡복지관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하루 중 제일 더운 낮 시간대인 11시부터 16시까지 개방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척 염려 된다”며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소독과 환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의 무더위에 건강과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 갯골에서 배 타고 레저?…“습지보호구역 훼손 우려” [시흥타임즈] 환경적 가치로 엄격히 보호되고 있는 습지보호구역 시흥 갯골에 소형보트 2대가 들어와 레저활동을 즐기는 황당한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시흥시와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인근 지자체에 거주하는 이들 4명이 소형 보트 2대를 몰고 갯골 바닷길을 따라 들어와 유유히 항해하였다는 것. 시흥 갯골은 수도권 유일의 내만갯골로 멸종위기종인 천연기념물 저어새 등 조류와 각종 어류, 양서류가 서식하고 있는 보호구역으로 환경적으로 강력한 행위제한을 받는 곳이다. 그러나 이날과 같이 보트를 타고 갯골 안으로 들어오는 행위에 대해서 규제할만한 뽀족한 수가 없는 상황이라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보트가 항해하는 것을 목격한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 송은희 사무국장은 “학술 관련 조사 등이 아니라 개인이 배를 타고 유유히 지나는 것을 보니 매우 당황스러웠다” 며 “배가 지나는 곳은 멸종위기 종인 저어새가 쉬는 곳이기도 하고, 다른 생물들도 서식하는 곳인데 배가 지나자 놀라서 도망치는 모습도 관측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신천과 연결된 소래습지에선 낚시꾼이 버린 낚시줄에 저어새가 걸려 죽는 안타까운 상황도 벌어지고 있어 습지보호구역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