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RAM DNC GROUP은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으로 아동 및 청소년, 다문화 가정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지속하는 등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오고 있다.
최세연 대표는 “아이들이 노트북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연신 관장은 “좋은 뜻과 마음으로 노트북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노트북을 활용해 온라인 교실에 참여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