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1℃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11.1℃
  • 구름많음대전 9.2℃
  • 흐림대구 11.9℃
  • 울산 11.5℃
  • 구름많음광주 12.7℃
  • 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8.9℃
  • 제주 11.2℃
  • 맑음강화 7.3℃
  • 흐림보은 8.1℃
  • 구름많음금산 7.7℃
  • 흐림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11.1℃
  • 구름많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도시공사,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 환경미화타운에서 세계 환경의 날(5일)을 맞아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개선과 무분별한 배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홍보 동영상 상영, 전단지 배포, 견학 프로그램 운영 등 홍보를 통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나섰다. 

환경미화타운은 시흥시에서 발생되는 재활용품을 선별·매각하는 곳으로 일일 약 75톤을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분리수거가 잘되지 않는 지역에서 반입되는 물품의 상당수가 재활용이 어려운 생활쓰레기로, 시설 유지비 및 쓰레기 소각비용 증가, 직원 피로도 고조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효율적인 선별시설 운영과 환경보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개선하고자 공사는 시흥시청과 협업을 통해 서부융복합지원센터, 정왕어울림 등 공공기관에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있으며, 분리배출 전단지(분리배출 핵심 4가지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를 제작하여 주택단지 및 삼미시장 상인회 등에 배포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시흥에코센터와 협업하여 에코센터 분리배출 교육 시 미화타운 현장 견학을 추가하여 생동감 있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며, 시흥시 관내 환경단체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개선은 지역사회의 환경보호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이다”라며 “올바른 분리배출은 시민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리고 품격 있는 도시를 형성해 나가는 기초적이지만 중요한 첫 단계인 만큼 공사에서 먼저 분리배출을 바르게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독려… 시흥시, 에너지 위기 대응 절약 문화 확산 힘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유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시민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운동’을 추진한다. 최근 에너지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는 ‘물 절약이 곧 에너지 절약’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절약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수돗물은 취수부터 정수, 공급, 하수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많은 전력과 에너지가 소요되는 자원이다. 따라서 생활 속 물 사용을 줄이면 전력 소비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져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는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주제로 ▲양치 시 컵 사용하기 ▲설거지할 때 물 받아쓰기 ▲샤워 시간 1~2분 줄이기 ▲절수형 기기 사용하기 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적극 안내한다. 아울러, 동 반상회 자료 배포를 비롯해 맑은물사업소 누리집과 블로그, 엘리베이터 광고 송출, 누리소통망(SNS) 카드뉴스 제작, 공공화장실 스티커 배부, 맑은물사업소 청사 현수막 부착 등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