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09호에서 ‘2026년 시흥시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과 직업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미래 진로 트렌드를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미래 트렌드와 진로’를 주제로 황준원(미래채널 MyF 대표) 강사가 진행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열풍과 이에 따라 달라질 미래 사회 변화,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 변화, 미래 일자리 전망 등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교육ㆍ진로 환경을 살펴보고,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과 자녀의 진로 준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관내 초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진로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서 하면 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흥타임즈]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16일 남부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섰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기관이다. 현재 시흥시는 총 90개 기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ㆍ운영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확대하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기관은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와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와 참여 연계,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게 된다. 남부노인복지관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극복선도단체 추가 지정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선거 이후 대량으로 발생한 폐현수막을 청소용 마대로 재활용하며 자원순환 행정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는 선거철마다 다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폐기하지 않고 재활용 마대로 제작해 환경미화원들의 가로청소 현장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버려지는 선거 현수막을 청소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쓰레기 수거용 마대로 다시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제작된 마대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 주택가 등에서 담배꽁초와 낙엽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시는 기존 공공용 비닐봉지 대신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를 청소 작업에 도입하면서 봉투 구매 예산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공공 자원으로 활용해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비닐류 원료 수급과 가격 변동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례는 공공부문이 버려지는 자원을 현장 용품으로 재활용한 실질적인 자원순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순필 시흥시 환경국장은 “선거 이후 발생한 폐현수막이 가로청소 현장에서 매일 사용하는 유용한 마대로 재탄생했다”며 “비닐봉지 사용을 줄여 예산을 절감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시흥타임즈]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16일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약 30명을 대상으로 센터 내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이론교육을 줄이고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생존기술 중심의 재난 대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난물품 워크숍에서는 국내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재난 대응 물품의 종류와 사용법을 익혔으며, 비상 배낭 워크숍에서는 80여 종의 물품 꾸러미를 활용해 가족 구성과 주거환경에 맞는 생존배낭을 직접 꾸려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향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지원단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빗물받이 체크!’ 캠페인 등 재난 예방 활동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흥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재난 관련 전문 교육을 통해 역량을
[시흥타임즈]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15일 달월신용협동조합, 경기시흥신용협동조합, 미소신용협동조합과 함께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우수 자원봉사자 예우 강화를 위한 ‘자원봉사 플러스(PLUS) 정기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꾸준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한 자원봉사자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상품을 운용해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자원봉사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 플러스(PLUS) 정기적금’은 전년도 기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을 보유한 고객이면 가입할 수 있다. 기본 금리에 자원봉사 시간에 따른 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되며, 100시간 이상 봉사자는 연 0.2%포인트, 200시간 이상 봉사자는 연 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월 납입금은 10만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실적 확인과 사업 홍보를 지원하고, 달월신협·경기시흥신협·미소신협은 우수 자원봉사자를 위한 금융상품 운용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2분기 사랑가득 희망가득 물품배달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음료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점검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 신원철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과 복지자원 발굴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
[시흥타임즈] 연재단과 시흥시희망팔도회는 지난 6월 17일 태산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생활용품과 식료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연재단과 시흥시희망팔도회는 주방세제와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을 비롯해 수박, 총각김치, 떡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후원 현장에는 시흥시동체육협의회와 김수연 시흥시 의원이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동우 연재단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연 시의원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재단과 시흥시희망팔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운 태산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보내주신 관심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물품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민봉사단체 넝쿨봉사단은 지난 6월 17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여름 이불 15채를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박순임 넝쿨봉사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전달된 여름이불은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흥시민들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인 넝쿨봉사단은 10여 년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와 음식 나눔, 계절별 이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박순임 넝쿨봉사단장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가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이웃을 위해 귀한 정성을 모아주신 넝쿨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시원한 나눔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동 주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