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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60년 전통 소래중학교, 오색빛깔로 리모델링

정형화된 학교 건물 디자인 탈피, 색채 담은 외벽 조성

[시흥타임즈] 소래중학교가 교육환경개선사업비 13억 원을 확보해 2019년 12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실시한 본관동 외벽교체공사를 18일 완공했다.

소래중학교는 1960년 3월에 개교하여 지난 60년이라는 세월을 견딘 본관동 노후된 외벽을 걷어내고 오색빛깔을 담은 색채 디자인을 입히는 리모델링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상상력과 꿈, 미래를 담은 학교로 비상을 꿈꾸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소래중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실 출입문 교체, 운동장 안전망 설치, 교무실 환경개선 등 지속적인 환경개선에 힘썼으며, 이번 외벽교체공사로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배움터로 한발 더 성장하게 됐다.
3학년에 재학 중인 김0준 학생은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집에만 있어 너무 답답했는데, 오랜만에 학교에 와서 친구들도 만나고 산뜻하게 예쁜 색깔로 변신한 학교 건물을 보니 학교 오는 발걸음이 가볍고 마음이 저절로 즐거워진다.”라고 말했다. 

이번 외벽교체공사는 긴 공사 기간과 힘든 공정으로 쉽지 않은 공사였지만 묵묵히 지지해준 지역주민들의 응원을 힘입어 안전하게 공사를 완료하게 됐다.

소래중학교 한상연 교장은 “정형화된 학교 건물이 아닌 다채롭게  디자인된 학교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가는 미래지향적 행복한 배움터가 되도록 힘쓰겠다.”라는 의지를 밝히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긴 공사 기간동안 지켜봐 주신 지역주민들과 업무 추진에 힘써준 시흥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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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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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모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날 기념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 성료 [시흥타임즈]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 이하 거모복지관)은 지난 30일, ‘아동행복성장프로젝트 달팽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5개 협력 어린이집(거모, 세종, 이튼, 집현전, 칼비테)과 함께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거모동만의 독창적인 어린이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사생대회에 앞서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 장구 공연’을 식전 행사를 선보여, 공원을 찾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사생대회는 ‘로봇 친구가 생긴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가한 210여 명의 아동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주역답게, 저마다의 상상력을 발휘해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의 모습을 도화지 위에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사생대회가 열린 공원 한편에는 에어바운스와 볼풀장 등 다채로운 야외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 이상의 역동적이고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거모복지관 이재경 관장은 “이번 대회가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미리 그려보는 창의적인 성장의 장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