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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확인

시흥시의회가 지난 18일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주요 사업지 현장확인에 나섰다.

제277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에 열리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 본청과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하며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자치행정위원회는 배곧너나들이, 청년스테이션,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순으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 라운딩을 갖고 집행부 및 시설 관계자들과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배곧너나들이 시설을 둘러본 위원들은 시흥시학교복합시설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사업인 만큼 주민의 참여 확대와 시설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는 잦은 설계변경 및 부실시공, 수차례 지적에도 불구하고 천장 누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책임 감리 업체에 대한 제재조치가 반드시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시간 도시환경위원회는 불법 쓰레기 현장을 로드체킹하고 함줄도시농업공원, 해안도로 확충공사 현장 등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도시개발사업 관련 월곶동 일원의 시유지에 대해 무단 점유, 쓰레기 투기, 농작물 불법 경작 등 불법행위가 만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을 보며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해줄 것을 관계공무원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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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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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 의견 수렴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5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및 주관분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흥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시흥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