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5.9℃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오이도선착장 불법시설 자진철거 및 정비」추진

시흥시·오이도어촌계 어촌뉴딜 300사업 성공위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2020년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오이도어촌계가 오이도 선착장 내 컨테이너 박스 자진철거 및 정비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이도어촌계는 오이도선착장 내 어구적치 공간으로 쓰이고 있는 4×3 규격의 컨테이너 박스 43개가 적치되어 있는 516㎡(156.4평) 공간을 오는 27일 자진철거하고 정비할 예정이다. 

이는 오이도어촌계 및 지역주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오이도항 어촌뉴딜300사업 지역협의체 협의와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임병택 시흥시장의 의지가 이뤄낸 결과물로 평가된다.  

시는 지난 4일 오이도선착장 불법시설물 정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허가 받지 않은 시설을 이용하던 어업인들은 오는 27일 철거를 앞두고 컨테이너 박스 내 적치 물건을 자진 정비하고 있다. 앞서 시는 어촌계와 대체시설 부지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앞으로 선착장 끝단을 대체공간으로 이용하기로 했다.  

한편,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인 오이도항과 그 배후지역에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국비 66억 원을 포함한 총 94억 8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낙후된 어항 기반시설 정비와 관광 활성화, 주민 역량 강화 등 오이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컨테이너 박스 철거와 공간 정비를 통해 어촌뉴딜300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고 오이도 어업인들과 상인,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종합점수 94.46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에 선정됐다. 이번 점수는 평가군 평균인 84.93점보다 9.53점 높은 수치로, 지난해 ‘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의미 있는 성과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부처,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업무평가다. 시흥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민원 편람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누리집 정보의 지속적인 현행화, 내방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내와 상담 제공 등 체계적인 민원행정 운영 노력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이 같은 노력은 ‘민원 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분야 점수 향상으로 이어지며,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시정에 함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