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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의원,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해야" [시흥타임즈] 최근 기업들의 불공정 담함행위와 사익편취가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책회의에서 공정위의 전속고발권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의 입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경기 시흥갑)은 3일 오전, 원내 대책회의를 통해 기업들의 불공정 담합행위와 공정위의 조사지연 사례를 들며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특히 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호반건설 공공택지 입찰담합 의혹 및 이에 대한 공정위의 조사지연 사례 등을 개정안 필요성의 논거로 제시했다. 호반건설은 입찰 담합행위로 전매 받은 공공택지를 총수 일가 자녀들의 계열사에 몰아줬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이번 21대 첫 국정감사를 통해 입찰담합에 참여한 법인 대부분 호반 김상열 회장과 친분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한편 낙찰받은 택지를 일주일 만에 호반건설에 넘긴 D 건설사 임원은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대표와 김상열 회장이 오랜기간 알던 사이였고, 호반으로부터 (낙찰 시 넘겨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명백한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이자, 소비자들에게 부당한 피해를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