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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아동보호 공적책임 강화' 를 위한 2차 기관 간담회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종합적인 아동보호체계 수립을 위해 30일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문상록)과 2차 간담회를 실시했다. 

아동학대 및 보호를 전담하는 시흥시 아동보호팀은 지난 7월 6일 경기도 최초로 신설됐다. 7월 15일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간담회로 「아동보호 공적책임 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진행된 2차 간담회는 시흥시만의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아동학대 조사・치료지원・사후관리・가구 재결합 프로그램 지원 방안 등과 학대피해아동 뿐만이 아닌 보호가 필요한 모든 아동에 대한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역할과 긴관 운영 방향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자체의 아동보호체계 수립 의지를 환영하며, “특히 아동권리 및 옹호 교육과 아동시민교육을 통하여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응서 시흥시 복지국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시흥의 아이들이 전국에서 가장 행복하고, 내적으로 힘이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에서는 아동보호를 위한 민간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니,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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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빅데이터 기반 위기 징후 가구 전수조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겨울철 실업과 난방비 부담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은 1월 30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이번 발굴은 ‘행복e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이 중단됐거나, 수도ㆍ전기ㆍ가스 체납 등 47가지 위기 징후를 가진 가구 1,997명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와 에너지 취약계층에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흥시의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발굴 대상자를 상대로 현장 확인과 상담을 추진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급여 신청 안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시흥시1%복지재단 등을 통한 민간 자원 연계 ▲대상자 욕구에 따른 통합 사례 관리 등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최근 4년간 발굴 성과를 보면 발굴 건수는 연평균 5% 증가하는 반면, 미지원ㆍ비대상 비율은 연평균 21% 감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