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2.3℃
  • 맑음고창 -1.6℃
  • 구름조금제주 4.6℃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0.0℃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정왕4동, 초등학생에 안전우산 1,091개 전달

[시흥타임즈] 정왕4동이 관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가방 안전망토 지원에 이어, 지난 6일 관내 2개 초등학교(함현, 송운)에 안전우산1,091개를 전달했다.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에서 사업의 필요성에 많은 주민들이 공감했고, 의견 수렴(거리투표 및 주민총회 등)절차를 거쳐 올해 정왕4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됐다.

어린이 안전우산은 흐린 날씨에도 운전자가 아이들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총 8면 중 4면은 형광색 원단에 제한속도 30을 나타내는 형태로 디자인했다.

운전자들에게는 해당구역이 스쿨존을 알림과 동시에 어린이 보호구역내 차량 제한속도를 준수토록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나머지 4면은 아이들의 시야확보를 위해 투명하게 만들었다. 

서명범 정왕4동장은 “가방 안전망토에 이어 안전우산을 추가로 지원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큰 비오는 날에도 등하굣길에 촘촘한 안전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하수관로 BTL 부실시공 제보자에 ‘이문옥 밝은사회상’ 특별상 [시흥타임즈] 시흥시 하수관로 BTL(임대형 민자사업) 정비사업의 구조적 부실을 외부에 알린 공익제보자들이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민단체 내부제보실천운동은 5일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대상 수상자로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폭로한 문지석 검사 등 3명을 선정하고, 시흥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부실시공 제보자와 병원 환자 학대 행위 폭로자 등에게 특별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문옥 밝은사회상’은 재벌 부동산 투기에 대한 감사원 감사 비리를 폭로한 이문옥 전 감사관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7년 제정된 상이다. 조직 내부의 침묵과 압박을 넘어 공익을 선택한 내부 제보자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흥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부실시공 제보로 특별상을 수상한 정이림 씨와 백광렬 씨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신천·대야·은행동 일대에서 벌어진 해당 정비사업이 설계와 다르게 대규모 부실 공사로 진행되고 있다는 정황을 현장에서 포착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 언론 등 외부에 알린 인물들이다. ▶(관련기사: [스토리] 수년간 하수 역류·침수… 시흥 하수관로 BTL, 부실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