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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군자동, 폭염 대비 그늘막 점검

[시흥타임즈] 시흥시 군자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8일 장마철이 끝난 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관내 그늘막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자동 관내에는 학교 주변과 시민의 통행이 많은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다.

이날 점검은 그늘막 작동 상태, 훼손여부 등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군자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긴 장마 후에 유난히 강한 폭염이 예상되므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폭염 대비 시설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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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빅데이터 기반 위기 징후 가구 전수조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겨울철 실업과 난방비 부담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은 1월 30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이번 발굴은 ‘행복e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이 중단됐거나, 수도ㆍ전기ㆍ가스 체납 등 47가지 위기 징후를 가진 가구 1,997명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와 에너지 취약계층에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흥시의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발굴 대상자를 상대로 현장 확인과 상담을 추진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급여 신청 안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시흥시1%복지재단 등을 통한 민간 자원 연계 ▲대상자 욕구에 따른 통합 사례 관리 등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최근 4년간 발굴 성과를 보면 발굴 건수는 연평균 5% 증가하는 반면, 미지원ㆍ비대상 비율은 연평균 21% 감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