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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학습동아리연합회 비대면 기획워크숍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오프라인 학습모임 및 연합 활동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소통 방식을 모색하고자 학습동아리연합회 기획워크숍을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일상이 되어버린 언택트(Untact, 비대면) 문화 속에서도 학습동아리 간의 연대와 협력, 소통을 지속하기 위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학습동아리 회원 누구나 새로운 평생학습 서비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ZOOM(줌) 사용법 기초교육’ ▲‘평생교육 현장에서의 비대면 강의기법’ 등을 온라인 강의로 진행했으며, 총 200명의 학습자가 참여했다. 

기획워크숍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동아리 활동이 잠정 중단되어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비대면 교육활동을 통해 학습자 간 감염에 대한 걱정 없이 학습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획워크숍을 기점으로 잠정 중단되었던 권역별 학습동아리 정기회의, 원데이클래스, 전문가 특강, 성과공유회 등 비대면 학습동아리연합회 활동들이 확대될 예정이다.

윤영병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기존에 활발히 운영해 왔던 학습동아리연합회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비대면 방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시민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권역별 학습동아리 연대협력 활동을 통해 서로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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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빅데이터 기반 위기 징후 가구 전수조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겨울철 실업과 난방비 부담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은 1월 30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이번 발굴은 ‘행복e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이 중단됐거나, 수도ㆍ전기ㆍ가스 체납 등 47가지 위기 징후를 가진 가구 1,997명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와 에너지 취약계층에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흥시의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발굴 대상자를 상대로 현장 확인과 상담을 추진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급여 신청 안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시흥시1%복지재단 등을 통한 민간 자원 연계 ▲대상자 욕구에 따른 통합 사례 관리 등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최근 4년간 발굴 성과를 보면 발굴 건수는 연평균 5% 증가하는 반면, 미지원ㆍ비대상 비율은 연평균 21% 감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