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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경찰서, 코로나19 틈탄 음주운전 강력 단속

단속장소 이동하는 '스폿식 단속', 비접촉 음주감지기 사용

[시흥타임즈]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음주단속이 원활하지 않은 틈을 탄 음주운전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흥경찰서가 음주단속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실제 올해 경기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사고가 지난해 보다 1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시흥경찰서는 식당·유흥가·관광지 등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지점을 선정 후 30~40분 간격으로 단속 장소를 이동하는 ‘스폿식 단속’을 실시하고, 야간 뿐 아니라 점심 반주 운전에 대비하여 매일 주·야간 단속을 실시한다.

또, 단속 시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사용하고, 단속 경찰관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검문하며 수시로 단속 장비를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대형 전광표지판과 플래카드를 활용해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단속사항을 알리는 등 음주운전 예방 홍보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형섭 시흥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운전자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행위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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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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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불법 주정차 집중 계도에 총력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2026년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사회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사는 지난 2025년에도 정왕대야견인보관소 인력을 활용해, 옥터초, 소래초 등 관내 주요 초등학교 주변에서 매월 등하교 시간 집중 계도를 시행해 왔다. 2026년에는 시민들이 무심코 위반하기 쉬운 ‘6대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6대 집중 계도 대상 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정문 앞 도로)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보도)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흥시로부터 위탁받은 견인 업무에만 국한하지 않고, 보유한 견인 차량을 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오전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