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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시흥시꿈드림 지원단' 은상 수상

[시흥타임즈] 지난 9월 부산에 위치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전국 꿈드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을 대상으로 개최한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총 136개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는 180개의 우수 프로그램 중 8개의 프로그램이 본선에 진출하여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발표했다.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위탁법인 시흥YMCA)는 2019년도 ‘시흥시 학교밖 자립모델 <폼나품나 여행기>’로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에 참여하여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에는 ‘<시흥시꿈드림 지원단>을 소개합니다’로 은상을 수상하여 2년 연속 우수 프로그램으로 수상되는 쾌거를 안았다. 



<시흥시꿈드림 지원단>은 올해로 4년차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청소년 정책에 발맞춰 지역내 학교밖 청소년 사례관리를 위해 구성 된 지원인력으로 상담지원단 3명, 활동지원단 3명, 인턴십 매니저 1명, 진로카페 매니저 1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단 사업은 학교밖 청소년 사례 관리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내 다양한 영역에서의 지원을 통한 인식 개선의 필요성, 실무자 소진으로 인한 전문적 개입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유로 추진되었으며 센터 실무자와 지원단의 유기적인 사례관리 지원을 통해 매년 300여명 이상의 학교밖 청소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원단 사업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의 사례관리 및 지원이 안정화되고 급식 및 교통비, 문화적 감수성 등 청소년의 기본 생활권이 보장되면서 이후 자립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본격화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내실화가 갖추질 수 있는데 큰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 분야의 진로경험을 필요로 하는 경력단절 여성이나 사회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층이 지원하면서 청소년 관련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점 또한 지원단의 큰 장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학교밖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밖 청소년의 성장과 발전, 지도자의 전문성을 위해 매년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구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의 유기적인 연대를 계획하고 있다. 

학교밖지원센터는 SNS, 홈페이지, 유튜브 및 카카오톡 채널<시흥시꿈드림>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운영 중이며 학교밖 청소년 사업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홍보채널 또는 031-404-13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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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빅데이터 기반 위기 징후 가구 전수조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겨울철 실업과 난방비 부담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은 1월 30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이번 발굴은 ‘행복e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이 중단됐거나, 수도ㆍ전기ㆍ가스 체납 등 47가지 위기 징후를 가진 가구 1,997명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와 에너지 취약계층에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흥시의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발굴 대상자를 상대로 현장 확인과 상담을 추진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급여 신청 안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시흥시1%복지재단 등을 통한 민간 자원 연계 ▲대상자 욕구에 따른 통합 사례 관리 등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최근 4년간 발굴 성과를 보면 발굴 건수는 연평균 5% 증가하는 반면, 미지원ㆍ비대상 비율은 연평균 21% 감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