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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매화동 '호조벌과 증강현실 강좌' 운영

[시흥타임즈] 매화동 호조벌축제준비위원회가 8일부터 30일 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8일간 『호조벌과 증강현실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강좌는 주민자치회 마을특색찾기 공모사업으로, 300년 전통에 빛나는 호조벌의 아름다움과 농경사업을 널리 알려 위상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총 8강에 거쳐 카메라의 이해, 증강현실을 만들기 위한 스케치, 개인의 작업물을 통해 호조벌 증강현실(AR) 작품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증강현실을 통해 호조벌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포스트 코로나시대 속에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작품 활동 내용으로 구성됐다. 
 
증강현실(AR) 작품을 직접 만드는 실습 과정을 통해 매년 호조벌 축제를준비하는 추진위원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수강 신청을 통해 강의를 수강하는 일반주민들 또한 호조벌 영상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마을축제의 특성을 이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의 의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익겸)에서는 2층 대회의실에서 개설될 강좌에 출입자명부 작성과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관련 사회적거리두기 방침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호조벌축제준비위원회)와 함께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호조벌과 증강현실은 주민의 교육 및 문화수준을 향상시키고 강의 주관을 공식 교육기관이 아닌 주민자치회(호조벌축제준비위원회)에서 주관함으로써 민간 차원의 축제 교육 및 계획수립의 실천 수범사례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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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