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1℃
  • 맑음강릉 21.2℃
  • 맑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1.1℃
  • 흐림대구 20.2℃
  • 흐림울산 15.7℃
  • 흐림광주 18.9℃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7.5℃
  • 흐림제주 15.5℃
  • 맑음강화 19.9℃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19.3℃
  • 흐림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6.8℃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경기도 소식

경기도, 19일부터 시흥시 종합감사 실시

공개감사제도 운영해 도민에게 불편․부담 주는 행위 제보 접수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시흥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2020년도 감사계획’에 따라 시정 업무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각종 시책관련 예산낭비 ▲소극행정 ▲무사안일 업무처리 행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사회복지, 교통, 도시건축, 환경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도민 고충분야와 각종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진행, 불합리한 규제가 발견될 경우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보건소, 재난기본소득 지급 전담부서 등에는 대응 및 현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감사장 출입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 도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행위나 공무원 비리, 위법 및 부당행위 등에 대한 제보도 받는다. 

제보는 시청 내 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과 사적인 권리관계 또는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및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시흥시: 전화(031-310-6915), FAX(031-310-2800), 이메일(juyelee@gg.go.kr)

한편 도는 감사를 의식해 도민의 어려움을 능동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등의 행태를 예방하고자 사전문의를 통해 공무원, 도민 등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사전 컨설팅 감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다가 실수한 공무원의 문책 수위를 낮춰주는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무사안일·복지부동·직무태만 등 소극행정을 하는 공무원에 대한 ‘특별감사제도’를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종구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공직자들의 창의성이나 적극적인 업무추진 의지를 위축시키는 일이 없도록 폭넓은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용하겠으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와 소극행정,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발생하는 예산낭비 사항 등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 장현1고 신설, 교육부 중투위 통과… 2030년 개교 목표 [시흥타임즈] 시흥 장현지구 내 ‘(가칭)장현1고등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2030년 개교를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고등학교 신설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 해소는 물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 완화와 교육 여건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문정복 국회의원(경기 시흥갑·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시흥 장현지구에 추진 중인 장현1고 신설 안이 2026년 정기 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장현1고는 시흥시 장현동 589번지 일원, 장현지구 내 학교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기존 고등학교인 장곡고와 능곡고 사이에 장현1고가 들어서게 되면서, 그동안 주변 학교로 분산 배치되거나 먼 거리 통학을 감수해야 했던 학생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시흥 중부권에서는 장현지구를 비롯해 거모지구, 하중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어지면서 향후 고등학생 배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왔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중투위 통과로 오랜 교육 현안 해결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