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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능곡동 주민자치위원회 “송엽국 키우면서 힐링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 능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능곡어울림센터 광장에서 희망 화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희망화분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능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비대면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각각의 송엽국 모종, 화분, 상토, 마사토를 하나의 키트로 만들어 배부해, 직접 식물을 식재해보고 꽃을 피우게 하는 즐거움을 느껴 볼 수 있도록 했다. 희망화분을 수령하고 정성껏 길러 꽃을 피운 사진과 능곡 마을에 대한 각자의 희망 메시지를 공유하고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능곡동 주민자치위원회뿐만 아니라 유관단체 회원들, 자원 봉사자들이 다 함께 만든 희망화분 키트는 주민들의 열정적인 관심에 힘입어 배부 4시간 만에 500여개의 모든 키트가 소진되었다. 거동이 힘든 독거 어르신들 댁에 직접 전달 해드리고, 능곡 노인 주야간보호센터에 직접 방문해 식재 방법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서선자 능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희망화분이 능곡동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이 되었으면 한다. 하루빨리 코로나 19 상황이 종식되어 서로 얼굴을 보며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기원해 본다”라고 전했다.

김병무 능곡동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사업을 열정적으로 추진하시는 주민자치위원장님과 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한 공간에서 같이 기쁨을 나누지는 못하지만 혼자서라도 소소한 힐링을 줄 수 있는 비대면 사업들을 활성화할 수 있게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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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 없어”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