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는 4일 제15회 자원봉사자의 날(5일)을 맞아 오랜 기간 사회에 봉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훈장·포장·표창 등 올해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244명(기관·단체 포함)을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훈장을 받은 나눔자리 문화공동체 이상기 대표는 봉사활동 기간만 3만시간 이상으로 지난 23년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 대표는 매일 3가지 이상의 반찬을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고 노인가구 60세대와 어버이 결연을 맺고 외출 동행, 청소, 세탁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는가 하면, 학교 부적응 학생 등 청소년 상담 활동도 시작해 시흥시 관내 고등학교에서 한 달에 6번씩 방문상담을 하는 등 자원봉사에 일생을 바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