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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하나님의 교회, 군자동에 설맞이 식료품 전달

[시흥타임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약칭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군자동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8일 시흥시 군자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료품 15세트를 기탁했다. 식료품 세트에는 송이버섯죽, 돼지고기김치찜, 소고기국밥, 사골곰탕, 돌솥비빔밥, 차돌된장보리밥 등 든든한 가정간편식과 라면, 참치, 부침가루, 참기름 등 다양한 식재료들이 들었다.

교회 관계자는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모두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지구촌의 재난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을 맞아 서울, 인천, 대전, 세종, 대구, 부산, 광주, 울산을 포함해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 각지 하나님의 교회에서 식료품 4,000세트(2억 원 상당)를 전달한다.

정성껏 마련한 물품은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코로나19(COVID-19)로 어려움이 가중한 다문화가정, 독거노인가정, 청소년가장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등 관내 복지 취약계층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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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