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0.1℃
  • 구름많음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2.6℃
  • 구름많음울산 3.7℃
  • 구름많음광주 1.9℃
  • 구름많음부산 4.2℃
  • 흐림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5.3℃
  • 맑음강화 -3.9℃
  • 구름많음보은 -2.8℃
  • 구름많음금산 -1.0℃
  • 흐림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0.4℃
  • 구름많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군자동, 주민자치회 전환 준비 '착착'



[시흥타임즈] 군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해 6월부터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시흥시는 18개동 중 10개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운영 중이며, 올해 군자동을 포함한 4개동이 전환을 준비 중이다.

주민자치회는 행정을 보조하는 자문 기구의 역할을 하는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역할이 강화된 주민대표기구로 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자치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 협의, 주민총회 등을 주도한다. 

주민자치위원회와는 실제 개념뿐 아니라 역할상으로도 차이가 크다. 

이에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한 위원들 간의 이해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군자동은 주민 19명으로 구성된 TF 팀을 구성했다. 

정왕 4동, 대야동에 이어 지난 17일 정왕 2동에 방문하여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동이 주관하는 선진학습 교육 참여를 통해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및 전환 과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우재 군자동 주민자치위원회장은 “독립성을 가진 유관단체가 분과로 통합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융합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고생한 만큼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가 꾸려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밝혔다.

홍성림 정왕 2동장은 “주민자치회 전환 시 협심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고, 사업장보다는 거주지 우선으로 인적자원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주민들로 구성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성공적인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해서 단체 간의 소통을 통한 초기 화합이 중요하다. 갈등 발생 시 회피보다는 직면을 통한 갈등해결이 추후 주민자치회 운영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갈등해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군자동 관계자는 "앞으로 군자동은 유관단체별로 설명회를 준비해 주민들 간의 이해를 돕고, 주민자치회 전환에 많은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사업단 ‘제5회 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시흥타임즈] 한국공학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명진)은 지난 1월 29일 ‘제5회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로봇 아이디어를 다수 발굴했다. 이번 대회는 지능형로봇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문제를 로봇 기술로 해결하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실무 능력을 함께 키웠다.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참가 팀들은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작품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단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 구현 과정과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심사는 △아이디어 참신성 △기술 활용의 유용성 △기술 완성도 △발표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대상은 공중 정찰 드론과 지상 모바일 로봇이 협력해 임무를 수행하는 ‘공중-지상 협력형 박격포 로봇’을 제안한 ‘정조준’팀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상황 인식과 협업 기반의 시스템 통합 구조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자동화 아쿠아포닉스 시스템’(메카니즘팀), 동상은 ‘제품 불량 판독 및 적재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