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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신고 시 과태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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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5월 3일까지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신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지역 내 지하수의 적절한 개발·이용과 효율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왔으며, 대국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진신고 대상자는 지하수법 제7조 및 8조에 따라 지하수를 개발·이용 허가를 받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자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시흥시 생태하천과로 제출해 신고할 수 있다.

미등록 지하수 시설을 자진 신고하면 지하수법 제7조 및 8조 위반에 대한 벌칙·과태료 면제, 이행보증금 면제, 수질검사서(다음 수질검사일자부터 제출) 및 각종 부가서류 제출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자진신고기간 종료 이후에도 미등록 지하수를 신고하지 않으면, 지하수법 제37조 1호 및 제39조 1호에 따라 형사처벌 및 과태료가 적용돼 해당 기간 내 신고하는 게 좋다. 

현재 시흥시는 미등록 지하수 전수조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많은 자진신고가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미등록 된 지하수 시설이 많다. 

시 관계자는 “얼마 남지 않은 자진신고기간 동안에 모든 미등록 지하수시설들이 양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며 “미등록 지하수시설 양성화를 통해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로 시민에게 더 좋은 수자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자진신고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 생태하천과 치수관리팀(031-310-6082, 608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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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소래포구, 명품어항으로 탈바꿈 시동 [시흥타임즈] 지난 2017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월곶포구와 소래포구가 유통 및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23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수산청은 지난 10일 월곶과 소래 두 곳의 어항개발사업을 위한 입찰을 일괄로 발주했다. 소래포구항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의 소래포구와 시흥시 월곶동 월곶포구로 이루어진 국가어항으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동시에 개발하게 된다.이를 통해 협소한 부지를 확충하고 소래철교의 형하고(교량의 상판과 해수면 사이의 거리) 인상(소래포구)과 준설(월곶포구) 등을 실시하여 어선통항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지역민의 오랜 숙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로 소래철교 형하고가 인상되면 소래포구 내 재적어선의 약 95%가 상시 통항이 가능해지며, 항내퇴적이 심화되어 현재는 만조 시 1~2시간만 입·출항이 가능한 월곶포구를 준설 할 경우 어선이 약 14~18시간 입·출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소래철교 형하고 인상 및 어항 기능시설 부지 조성 등 지역민의 오랜 염원을 조기에 해소하고자 어항 개발사업 최초로 설계·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일괄입찰(Turn key)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