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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왕3동 옥구천 ‘새집의 색깔을 입다’

[시흥타임즈] 정왕3동에서는 ‘정왕3동 새집만들기 333 프로젝트’ 일환으로 새집 달기가 한창이다. 

지난겨울 구슬땀 흘리며 만든 새집을 올 한해 봄의 시작과 함께 옥구천 산책로 나무위로 알록달록 배치해 주민들의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옥구천 브랜드화 사업을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편성했다. 

올해는 새집 달기와 더불어 교각 화분, 장미터널을 조성하고, 내년에는 간이 공연장, 음악분수 등의 주민친화 공간을 계속 확장해 향후 옥구천을 정왕권 시민들에게 제일가는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박종희 정왕3동장은 “디자인부터 완성까지 일련의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한 이번 사업으로 아름다운 옥구천을 시민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앞으로 변화할 옥구천의 모습을 계속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정왕3동 새집만들기 333프로젝트’ 는 정왕3동에서 300개의 새집으로 3가지 효과(일자리, 새들의 보금자리, 도시미관)를 창출하자는 주제를 가지고 작년부터 추진한 정왕3동의 대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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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