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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교육지원청, 학폭위원 역량 강화 연수

[시흥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이 29일 시흥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고양교육지원청 이해진 장학사와 경기도교육청 변성숙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지침, 사안 처리 절차, 학교대책심의위원회의 기능 등에 대한 내용을 안내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회복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학교폭력심의위원회가 구성된 2020년부터 수시로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하 학폭법) 개정 및 주요 변경사항에 대해 공정하고 명확한 심의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연수를 기획했다. 

연수에 참석한 A 위원은 “학교폭력 사안이 갈수록 다양해지면서 사안을 심의하는데 어려움이 많은데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따른 사안 처리 방안을 듣게 되어 앞으로의 심의 처리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조동주 교육장은 “이번 연수로 심의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더욱 더 공정한 심의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단순히 심의위원들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피・가해 학생의 교육적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심의위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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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