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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플러스 사랑의 우편함 사업 실시

[시흥타임즈]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30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쓰기 캠페인 활동과 함께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연성동 행복플러스 사랑의 우편함’ 사업을 진행했다. 

‘연성동 행복플러스 사랑의 우편함’은 코로나19로 인한 갑작스러운 실직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세대별 우편함에 복지위기가구 도움요청 리플릿을 비치하는 사업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작년 하반기부터 추진 중이다. 

김명숙 민간위원장은 “지난 한해 사업을 진행하면서 과연 복지위기가구가 발굴이 될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리플릿을 보고 문의가 오거나 이웃주민들이 제보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한 사례도 많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동의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하여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공공위원장은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각종 정보가 넘쳐나고 있지만 정보  접근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이 아직도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위에 복지위기가구가 없는지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우편함 사업 정기 추진을 통해 발굴된 복지사각지대가구와 기존 저소득 계층 중 1인가구, 우울증 질환을 앓고 있는 세대 등 고위험가구들을 협의체위원과 1:1 매칭해 상시 모니터링하는 ‘YOU&I 행복이음’ 사업을 4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며, 복지사각지대 발굴뿐 아니라 지원과 해소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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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