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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주간' 호응

시민 1천여 명 참여로 큰 호응 얻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일부터 2주 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한 ‘미얀마 응원주간’이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응원 주간에는 유관단체, 초등학생, 노인, 장애인,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응원활동에 참여했다.  

시민들은 미얀마의 안타까운 희생과 아픔을 공감하는 그림을 그리거나, 직접 손피켓을 만들어 응원에 동참했다. 선거·민주주의·자유의 의미를 담은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미얀마 국민의 용기 있는 실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담았다.
 
응원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심각해져가는 미얀마 군부의 인권유린과 희생자 발생에 대해 관심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미얀마 국민들에게 희망이 있다면 국제사회의 연대이다. 비록 할 수 있는 일이 지켜보고 지지하는 것뿐이지만 끝까지 응원해야한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주간과 관련해 “민주화 과정에서 아픈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미얀마의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우리 시흥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주간’에서 촬영한 시흥시 응원 동영상은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를 통해 미얀마 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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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ㆍ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