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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주간' 호응

시민 1천여 명 참여로 큰 호응 얻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일부터 2주 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한 ‘미얀마 응원주간’이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응원 주간에는 유관단체, 초등학생, 노인, 장애인,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응원활동에 참여했다.  

시민들은 미얀마의 안타까운 희생과 아픔을 공감하는 그림을 그리거나, 직접 손피켓을 만들어 응원에 동참했다. 선거·민주주의·자유의 의미를 담은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미얀마 국민의 용기 있는 실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담았다.
 
응원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심각해져가는 미얀마 군부의 인권유린과 희생자 발생에 대해 관심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미얀마 국민들에게 희망이 있다면 국제사회의 연대이다. 비록 할 수 있는 일이 지켜보고 지지하는 것뿐이지만 끝까지 응원해야한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주간과 관련해 “민주화 과정에서 아픈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미얀마의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우리 시흥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주간’에서 촬영한 시흥시 응원 동영상은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를 통해 미얀마 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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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지방공기업 최초 「통상임금 개념 재정립」 노사 합의 완료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와 시흥도시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김형주)가 지난 19일 노사협의회를 개최하여 통상임금 적용 항목을 확대하고, 이에 따른 임금을 소급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1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과 올해 2월 6일 개정된 고용노동부의 「통상임금 노사지도 지침」을 반영한 것으로, 시흥도시공사는 지방공기업 중에서 선제적으로 통상임금 적용항목 확대 노사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번 노사 합의에 따르면 기존 통상임금 항목에 ‘명절휴가비’를 추가 반영하여 통상임금이 상승함에 따라 직원들은 각종 수당과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이 더불어 상승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적용 시기는 2024년 12월 19일 근무분부터이며, 재직자뿐만 아니라 퇴직자에게도 동일하게 소급 적용된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이번 통상임금 확대는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고 실질적인 임금 상승 효과를 가져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주 노동조합 위원장은“노사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