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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로수에 ‘대못’ 박아 표지판 단 시흥시…“나무도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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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 은행동 대우 1차 아파트 앞 가로수에 월정기주차제 시범지역을 알리는 표지판이 대못에 박힌 채 걸려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26일 인터넷 공개 민원창구인 ‘시흥시에 바란다’를 통해 한 시민이 민원을 제기하면서 알려졌다.

민원인은 “은행동 대우 1차 아파트 앞 월정기주차제 시범지역 표지판이 은행나무 가로수에 대못으로 박혀 있다” 면서 “이렇게 표지판을 나무에 대못으로 박아 설치하는 것이 시흥시의 매뉴얼 이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무가 크면서 점점 아프다고 한다” 면서 “다른 가로수에도 대못을 박아 설치한 표지판이 있는지 조사해 조치해달라”고 청원했다. 

이에 대해 29일 시 관련부서는 “현장에 나가 확인하고 철거 조치를 취하겠다” 면서 “다른 방법으로 게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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