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3.3℃
  • 구름많음강릉 18.5℃
  • 박무서울 13.9℃
  • 박무대전 14.7℃
  • 구름많음대구 17.9℃
  • 구름많음울산 17.1℃
  • 박무광주 15.4℃
  • 박무부산 18.5℃
  • 흐림고창 14.2℃
  • 박무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3.1℃
  • 흐림보은 14.2℃
  • 흐림금산 13.0℃
  • 구름많음강진군 15.6℃
  • 구름많음경주시 14.5℃
  • 구름많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전체기사 보기

[포토] 숲에서 만나는 예술, 시흥시 소전미술관 다시 문을 열다

임병택 시장 "소중한 지역문화자산 역할하도록 협력 다할 것"

[시흥타임즈=박소영 기자] 시흥시 ABC행복학습타운 옆으로 난 소래산 올라가는 길목, 살짝 내려가니 숲길 안쪽으로 들어가라는 작은 푯말이 보인다. 푯말을 따라 들어가니 싱그럽게 펼쳐진 정원 속 <소전미술관>이 나타났다. 소전 미술관이 새롭게 단장해 다시 문을 열었다. 도자기 전문 미술관인 소전미술관은 1991년 장학사업과 미술관 사업을 주사업으로 출범한 소전재단이 운영하는 곳으로, 1994년 서울 연지동에서 개관한 이후 1996년 시흥시로 이전 한 관내 유일한 등록미술관(민간)이다. 그러나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재단운영의 어려움으로 인해 시민개방시설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올해 초 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해 5월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현재, 도자기를 향유하는 대상이라 할 수 있는 우리들은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도자기를 접한다. 하지만 도자기를 예술로 접하는 기회는 많지 않다. 소전미술관의 개관기념 특별전시 “도예, 도자공예 도자예술”은 실용예술에서 순수예술로 확장하는 도예의 시점들을 초대작가인 정길영, 김영아, 이인숙의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자 마련되었다. 정길영 작가의 <




미디어

더보기
물왕저수지 산책로 확 바꾼다…지역 명소로 탈바꿈 시도 [시흥타임즈=박소영 기자] 물왕저수지의 끊어진 보행로가 단계별로 정비되어 지역의 명소로 탈바꿈을 시도한다. 물왕저수지는 현재 연인들의 데이트코스, 가족들의 외식 나들이 코스로 많이 알려져 평일에도 상당히 복잡한 곳이다. 시흥시는 이런 장점을 브랜화 하기 위해 지난해 ‘물왕동서로길’이라는 음식문화특화거리까지 만들었지만, 정작 저수지를 둘러싼 길은 곳곳이 끊어져 있어 편안한 산책을 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단절된 산책로 연결을 통한 둘레길을 조성하고 경관개선 수목식재 및 휴게시설과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진행, 물왕저수지를 새롭게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관련하여 지난 22일 시흥시청에선 '물왕저수지 수변데크 산책길 조성공사 실시설계 최종보고회' 가 열렸다. 앞서 시흥시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의원, 공공디자인위원회, 경관위원회 등의 의견사항을 반영, 조치계획등을 세웠으며 이날 최종보고 이후 절차를 거쳐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최종보고에 참석한 관계자는 “물왕저수지란 이름으로 오래 불려져왔고 농업용저수지가 맞긴 하지만 의왕시 백운호수나 광교 호수공원처럼 물왕저수지도 ‘물왕호수’라는 이름으로 바꿔 이미지개선이 되면 좋겠다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