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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능소화꿈나무지역아동센터 업무협약 체결, 공동 프로그램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 능곡청소년문화의집과 능소화꿈나무지역아동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1일부터 ‘2021 내 꿈은 파티시에’ 초등 제과제빵 전문가 양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7일 양 기관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내 꿈은 파티시에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PC 행복한재단이 후원하고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 주관한다. 

특히 지난해 능곡청소년문화의집과 능소화꿈나무지역아동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제 9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에 참가해 ‘햄을 품은 치즈감자빵’ 창작품으로 초등분야 전국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형숙 능소화꿈나무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 소속 청소년들에서 조금 더 다양하고 양질의 프로그램들을 제공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인적·물적 한계가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능곡청소년문화의집 공간과 청소년전문가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경험과 교육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는 물론 진로와 적성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를 없애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능곡청소년문화의집031-314-980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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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