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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자동 마을기획단, 거모공원에 접시꽃밭 조성

[시흥타임즈] 시흥시 군자동 마을기획단이 지난 19일, 코로나 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거모공원에 접시꽃밭을 조성했다. 

접시꽃은 진분홍과 흰색 그리고 중간색으로 나타나며, 화단에서만 가꾸는 것이 아니라 마을어귀, 길가 또는 담장의 안쪽과 바깥쪽을 가리지 않고 잘 적응하고 자라 선호도가 높다. 

윤병엽 군자동 마을기획단장은 “접시꽃의 꽃말이 사랑과 평안이다. 코로나 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사랑과 평안의 메시지를 담은 접시꽃밭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휴일에 조금씩 시간을 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꽃밭이 한 줄기 빛과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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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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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캐슬’,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신곡 7일 공개 [시흥타임즈=주호연 객원기자] 시흥시에 거주하는 음악인 미스터 캐슬(Mr. Castle)이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신곡을 7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곡은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와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 두 곡으로,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족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첫 번째 곡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는 어린 시절 사고로 신체적 어려움을 겪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 곡은 단순한 극복 서사에 머무르지 않는다.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도 곁을 지켜준 사람들의 존재가 삶을 이어가게 했다는 의미를 중심에 둔다. ‘손’이라는 상징을 통해, 누군가의 지지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붙잡아 주었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어 발표된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는 어려운 시절을 함께 견뎌낸 가족, 특히 할머니에 대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켜준 어른의 사랑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 있음을 전한다. 세대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정서를 중심으로 한 노래다. 이번 음원은 미스터 캐슬이 직접 가사를 쓰고 노래했으며, 작곡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