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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유학생 한국사회 적응지원 교육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1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컨퍼런스홀에서 외국인 유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사회 적응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문화 및 역사의 이해를 통한 한국사회 적응과 꿈의 실현에 관한 주제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외국인주민 네트워크 운영의 일환으로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진행됐다. 

시흥시에서 거주하며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의 한 부분으로 한국사회에 잘 적응해 갈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스스로 동기부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강의에서 인향회 김총회 회장은 ‘한국의 전통·사상·문화 소개’와 더불어 ‘한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방도와 지혜’에 대해서 풍부한 사례를 통해 심층적으로 다뤘다. 

특히, 꿈알을 통해 자신의 꿈을 글로 써서 실현시켜 나가는 과정을 소개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관내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사회 적응지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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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