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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 송영길 민주당 대표 만나 주민 재정착 위한 지원 요청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을 포함한 3기신도시 8개 지자체장(시흥, 광명, 고양, 부천, 남양주, 안산, 하남, 과천)이 25일 오후, 국회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3기 신도시 원주민의 재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은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인 LH가 신도시 발표 당시 지역과 상생하는 개발 방향을 제시한 것과 달리 원주민 재정착 방안 마련에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원주민 임시거주지 확보 △대토보상 주민 선호용도 공급 △기업 선(先)이전 후(後)철거 대책 수립 △신도시 입주민을 위한 주민편익 시설 설치 △협의양도인 택지 공급 방안 확대 △기존 시가지와 상생방안 마련 등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공동 건의했다.

특히, 임병택 시흥시장은 2010년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부터 지난 10여년간 지역발전 제약으로 인해 주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음을 언급하며 “이번 시흥광명지구 개발 시에는 원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양질의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위한 교통인프라 연계 등 기반시설이 충분히 확보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앞으로도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은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며 신도시의 원활한 추진과 원주민들의 실질적인 보상‧이주 대책 마련을 위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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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징수 행정 빛났다… 경기도 평가서 잇단 수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세정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흥시는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도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 개선 노력 등 총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2천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관련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전반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을 높이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과오납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 및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