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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월곶항 연안정화의 날 행사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5일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월곶항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시흥시는 월곶과 오이도 등 서해안 대표 관광지가 있는 해안도시다. 시흥시 인구증가와 해양관광지 개발로 바다를 찾는 시민이 증가하면서 해양쓰레기 양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흥시에서는 인력을 상시로 투입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매달 2회 연안정화의 날을 개최하여 민관군 합동으로 월곶항, 오이도항 인근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해안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 축수산과, 월곶동 주민센터 직원, 월곶 어촌계, 옹진수산업협동조합, 인천해양경찰서 신항만파출소, 월곶동 유관기관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월곶항 인근 공유수면 및 월곶항 물양장에 쌓인 폐그물, 폐스티로폼, 각종 생활쓰레기 등 해안가쓰레기 약 1,000kg을 수거했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깨끗한 시흥 바다를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연안정화의 날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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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