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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제26회 바다의 날 맞아 연안정화 활동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8일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연안정화 행사를 개최해 오이도항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시흥시에서는 해양수산시설관리원, 바다환경지킴이 등 상시인력을 투입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매달 2회 연안정화의 날을 개최하여 민관군 합동으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오이도 어촌계, 옹진수산업협동조합, 인천해양경찰 신항만파출소와 축수산과, 정왕3동 주민센터 직원과 함께 총 30여명이 오이도 선착장 및 빨강등대 주변 해안가에 쌓인 폐그물, 폐스티로폼, 각종 생활쓰레기 등 해안가쓰레기 약 500kg을 수거했다. 

한편, 이날 제26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연안정화의 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시흥시 해양환경정화에 크게 기여한 오이도 및 월곶 어촌계 어업인과 옹진수산업협동조합, 인천해양경찰 신항만파출소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점점 증가하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1년에는 매달 2회 연안정화의 날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깨끗한 시흥바다 만들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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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